【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오피 |
하드코어 |
오피 |
하드코어 |
키스방 |
휴게텔 |
하드코어 |
||||||||||
건마(스파) |
휴게텔 |
키스방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2022.02.19 14:07
예전에 여차저차해서 섹스할 일이 있었음...
신나게 물빨 하고 방아 찧는데 그날 따라 좆에 자극은 좆나 오는데 사정이 안되는거임...
대한민국의 평범한 조루인인 나로썬 마지노선인 3분을 넘기고...10분을 넘기고...20분을 넘기니 너무 힘들었음...
더 이상 펌핑이 힘들어 파트너한테 손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얘가 손기술이 좋았는지 보지에 삽입 할 때 보다 자극이 몇배는 더 오는거임...
어...!?
근데 이거 올라오는 느낌이 사정 느낌이 아니라 평소와는 다른 찌릿한 느낌인거임...
얼마 지나지 안아서 자지에서 뭔가 막!! 분출하는데...정액이 아니고 분수처럼 오줌빨이 솟구치는거임...
속으로 "아...씨 기분은 존나 좋은데..이거뭐지 이거뭐지" 하고있는데...
여자애도 신기한지 손으로 계속 흔들어대고..자지에선 고래 보지들 물총 쏘듯이 방광이 빌때까지 소변이 쭉쭉 나오는데...완전 신세계였음...
더 신기한건 그렇게 쏴댔는데도...사정을 안하니 발기가 안죽어서...
그대로 다시 보지에 꼿고 펌핑하다가 사정했는데...진짜 그때 그 느낌은 평생 잊을수가 없는 느낌임...
이상 리버스 시오후끼 후기였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