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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7:46
사진은 군살없는 30대여자인데
막상 도착하면
50대 아줌마가 옵니다
보자마자 나가라고 했어요
텔값만 날렸네요 2.5만원
짜증나는게 앞에 2만원짜리 텔 있는데
2.5만원짜리만 지정하는것만 잡으라고 하네요
또 열받는게
미술학원 강사라고 미술하는 사진 올려놨는데
사진만 보면 무슨 일반 미술강사녀 같아요
실물은 50대 여관바리 수준아줌마입니다
너무 열받네요 이제 어플은 지울려고 합니다
저도 11월 말에 앙톡으로 38세랑 채팅해서 모텔 제가 먼저 잡고 기다렸는데 잠시 뒤 똑똑똑... 네하고 문 열었는데 귀 위로 올라올 정도로 짧은 빡빡머리 아주머니가 들어오셨더이다... 아주머니 나이는 40후에서 50초 정도였고... 그런데 나이와 비쥬얼은 좀 구리지만 떡 스킬은 엄청 쩔던데요... 애무도 잘하고 신음소리가 끝내줘요... 게다가 제 풀발기된 고추를 아주머니 음핵에 슬슬슬슬 비볐는데 야동처럼 물이 콸콸콸콸 나오면서 제 손과 고추와 침대를 흠뻑 적시더이다... 그래서 신기해서 열심히 동전으로 복권 긁는 것처럼 제 고추를 붙잡고 아주머니 음핵을 슥삭슥삭 비볐는데 물이 멈추지 않고 나왔어요... 진한 노콘질싸에 성공했고 아주머니가 저한테 고생혔어라고 말하면서 뒤로 하는 것보다 앞으로 하는걸 더 잘하네 여보야라고 칭찬하시더이다... 결론적으로 선텔 접견시 채팅에서 언급된 나이, 얼굴, 사이즈 등은 실물과 불일치하나, 간혹 여관바리를 몇 차원 넘어서는 극강 스킬녀를 만나서 개꿀맛 달림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
선텔은 거르는게 국룰입니다 선텔로 그야말로 즐달녀가 올 확률이 극히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