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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01:50
저는 빨리는쪽이 빠는쪽이 아니라 궁금하긴합니다.
보통 빨대 어디들을 공략하시나요 ?
클리 ? 주변 ? 질?
노하우들을 조금씩 풀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제가 대단한 수준이라곤 얘기하긴 힘든데 ㅎㅎ
다행히도(?) qq님이랑 비슷한 방법이라 기분이 좋네요~
첨에 클리 주변 핥아주다 그담 클리 핥고... 입술로 클리 빨다 중간 중간 보지에 흐르는 물 빨아주고 ㅎㅎ
처자가 먼저 항문을 들이민 경우는 없었지만 보지에서 회음부, 회음부에서 항문 살짝 걸치는 부분까지 핥아줄때 가만히 있는 여자는 항문도 핥아주는거고 거부하는 여자는 매너있게 다시 보지로 ㅎㅎㅎ
100%는 아니지만 보빨해주면 다음에 먼저 연락오는 조건녀들이 몇 있었습니다. 물론 꽁으로...
다른 글에서 적어놓긴 했는데 저 빻남입니다. 얼굴로 연락오는거 절대 아닙니다.
아무리 돈 받고 하는거라지만 지들도 느끼는건 좋은거겠죠 ㅎㅎ
당연히 클리를 핥아야죠. 입술로 물고 쪽쪽 빠는건 자극이 심해서 위험해요. 클리는 여자의 몸 신경이 모여있는 부위중 하나라서 부드럽게 살살 핥아야 합니다. 관용어 표현상 '빤다'라고 표현하지만 정확히는 '핥는다'입니다. 혓바닥으로 클리를 위아래 위위 아래 부드럽게 살살 핥고 가끔 입술로 뽀뽀를 쪽해줍니다... 이 외 다른 부위를 핥는 것은 야하고 쾌락적인 분위기 연출을 위한 추임새이며 부가요소일 뿐... 99퍼센트 비중을 차지하는 구성요소는 어디까지나 클리를 핥는 것입니다... 적당히 똥구멍이나 대음순 소음순을 핥아주면 음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성욕이 많은 여자는 이런 분위기에 더욱 흥분하여, 똥구멍을 핥아달라는 식으로 양 손으로 방뎅이를 붙잡고 똥구멍을 더 들이밉니다... 물티슈로 똥구멍을 슥삭 닦은 다음 두 손으로 요강 집어들듯 자신의 방뎅이를 붙잡고 남자 입에 보픈하죠... 그러면 열심히 위아래 위위 아래 클리 핥고 가끔 똥구멍 핥아주고 소음순 대음순 질입구는 한두번씩 살짝 핥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할짝할짝 오래 길게 진하게 핥으며 가끔 클리에 쪽쪽 뽀뽀 가볍게 입술도장 찍어주면 그걸로 표준적인 쿤닐링구스 완성입니다... 보빨섹스,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