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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13:03
위 제목처럼 저런 경험 있으신분들 있으신가요?
전 최근에 안마에서 중학교때 동창을 만났네요...ㅋㅋ
친한 사이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서로 얼굴은 알던사이
긴가민가하고 알아볼만한 정도는 아니였는데 그애가 먼저 000? 묻더니 일한지 얼마안됬다고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하네요...
아마 말하지말아달라는 싸인이구나 싶어 담배피며 잠시 담소좀 나눴습니다
뭐 친한 사이도 아니였고 연락가끔식하던사이도 아니였기에 할건 해야죠 ㅎㅎ
물다이에서 섭스받으니 웃긴데 묘했습니다ㅋㅋㅋㅋㅋ
결국엔 서로 그냥 유쾌하게 담배한대 더 피며 연락처주고받고 마무리했습니다...
부럽네요 남중 남고라 그럴일이 없...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