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오피 |
하드코어 |
오피 |
||||||||||
휴게텔 |
안마/출장/기타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2022.02.22 22:57
사무실 근처에 맨 건마만 있어서 건마만 다녔는데
선릉 휴게텔 하나가 마사지 + 숏타임 코스가 있어서 요즘 몸도 찌뿌둥하다 싶어서
마사지 + 숏타임 코스로 예약하고 갔다왔습니다.
우선 마사지는 마사지사분이 덩치가 좀 있어서 그런지 압이 아주 셉니다. 종아리가 좀 뭉쳐서인지 몰라도 종아리 마사지 들어올때 소리지를뻔 했습니다
그 외 날개뼈랑 어깨쪽 할때도 윽윽 소리 나는데 받고 나니까 많이 시원합니다. 그리고, 덩치는 있어서인지 가슴이 커서 팔꿈치로 등이나 어깨쪽 눌러줄 때 가슴이 느껴지는데, 압이 좀 약해서 슬슬 했으면 가슴을 느끼고 있었을텐데... 시원함을 위해서 아픔을 참느라 뭘 못느꼈네요 ㅡ.ㅡ
그렇게 마사지 끝나고 2~3분 기다리니까 언니 들어오는데 삐쩍 꼴은 언니 들어옵니다.
여기는 마사지랑 떡을 같이 하는 로드샵 형태라 샤워실이 외부에 따로 있습니다.
언니랑 가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들어와서 가볍게 삼각애무를 하는데
가슴은 잠깐 하고 넘어가서는 BJ가 목까시로 한참을 좃뿌리까지 빨아먹네요.
그러고 콘착하고 여상으로 강강강 하다가 힘이 드는지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또 강강강강
몸이 힘들어질 때 쯤 사정을 찍....
오랫만에 떡을 쳐서인지 아니면 언니의 BJ가 강렬해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30분 숏타임으로 했는데, 나와서 보니까 샤워부터 마무리까지 20분만에 끝난거 같아요
이렇게 끝내고 나와서 느낀점이 각각 따로 하는 업소로 다녀야겠다 입니다.
마사지 + 30분 숏이 11만원이었는데, 나와서 시간을 계산해 보니 마사지가 50분정도, 떡이 20분정도 였네요.
타이 마사지 야간 1시간이 4~5만원이고, 한국휴게텔 30분이 8만원이라
12만원정도면 각각 받을 수 있는데, 이동하는게 귀찮다고 한곳에서 받았더니 20분정도를 날려 먹었습니다.
그리고, 휴게텔이 로드형태이다 보니 다양한 자세를 하기가 어려웠네요. 원룸이면 좀 자유롭게 강약걍약을 섞겠는데, 마사지 베드에서 떡을 치려니 강강강강 으로 오로지 싸는게 목적이 되어 버려서 끝나고 현타가 좀 오네요
경험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엔 그냥 떡만치러 가야겠습니다
휴게텔에서 무슨 마사질 ?
휴게가 아니고 떡스파이겟지여
휴겐, 떡찔만 할수있는곳이고 20분 떡질하는데 8-9 만원이고
대부분 와꾸는 중하들이고 말씀 하시는것 보니 20만원 주고 오피를 가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