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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17:15
가지고 있는것 중에 거의 최정예로 보낸거로 알고 있는데..
듣자하니 울나라 위에 있는 극동군 쪽에서도 차출해서 보냈
다고..
근데.. 아무리 유럽하고 미국이 전쟁빼곤 다 도와주고 있다해도 우크라이나가 도심지에서 각잡고 버티기하자..
슬슬 헤메고 있죠..
결국 러샤..
핵제외 재래식 전력 민낯만 보며준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물론 옆에 붙어있는 유럽나라들이 더 장난아닌게 에러
긴 하지만요..ㅋ
참고로 유럽에서 전통의 육상강국 프랑스 독일...
둘이 가지고 있는 3세대급 전차..합해바야 천대도 안된다능..
말이 씨가 됩니다. 뭐 때문에 인구를 지금보다 줄이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어떤 세력이
강제적인 인구 감소를 바라는 걸까요? 환경파괴 때문에 그러든 이유야 뭐가 됐든지
피를 안볼수 있는 다른 방향으로 평화롭게 살아갈 생각을 해야지, 피를 부르는 전쟁이나
바이러스로 사람을 사망하게 하는 행위는 절대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NPT를 순식간에
무효화 시키는 사건이 정말 국제적으로 벌어질까요? 그렇게 되면 터미네이터에서 보던
장면을 실제 보게 될겁니다. 1인지 2인지에서 마지막에 핵전쟁 터져서 그 후에 터미네이터
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장면.... 진짜로 영화 찍는 날이 오게 될겁니다. 영화 찍고 싶지 않네요~
러시아가 핵카드를 슬쩍 보여주며 자신들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는 걸 알려주었습니다
키예프를 포위하는 형상만 취해도 우크라이나가 백기투항 수준의 협상을 해올거라 생각하고
보급도 그에 따라 계산했을텐데 시가전까지 불사하겠다는 우크라이나의 저항에 완전 나가리 상황까지 온거죠
심지어 EU의 각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시사하고 있고 중립국들 또한 물적지원까지 하겠다 나선거면
이미 러시아가 실패 할거란 계산이 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러시아의 체면을 세워주는 수준에서 협상이 이루어지며 이번 전쟁은 일달락 될 듯한데
푸틴이 노욕만 부리지 않는다면 말이죠
밤에 몰래 속전속결로 미사일 쏘고 전차로 밀어붙치면서 하루 길어야 이틀안에 끝냈어야 했는데 러시아도 너무 방심한거 같습니다. 우크라이나도 버티기 시작하니까 길게 늘어져서 군수 보급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왠지 느낌이 오도가도 못한 푸틴이가 사고한방 크게 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