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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10:43
오랜만에 사진촬영작업을 위해
페이모델 그녀를 호텔로 불렀습니다.
선금으로 땡겨줬던 모델료 정산도하고
간식과 커피도 마시면서 담소를 하던중
오늘따라 먹음직스런 입술이 저를 딴생각에 들게합니다.
호텔에서 단둘이 만난지 1년이 다되어 가지만
무명배우를 벗어나면 문제가 될수 있다는
그녀의 미래를 위해 개인소장용 촬영을 하면서도
흔한 엉덩이 한번 못만지게 하던 그녀였는데...
그동안 촬영하며 꼴리던 순간이 확 스쳐지나가며
그대로 좃이 대가리를 지배하더군요.
그냥 덮치면 책임질일이 많이 생길것 같아서
딜을 해볼까했지만 워낙 매너작가 행세를 해놔서
괜히 이미지만 망칠것 같고...
그래서 구라를 시전하기로 맘먹고 자지에게 지배된 머리를
굴려봅니다.
"당분간 우리 촬영 못할것 같아 오늘이 마지막..."
"왜요? 안되는데 이번달부터 저 필라테스 나가야하는데.
선생님 바빠지셨어요?"
"아니 새로운 모델을 만났는데 그 친구가 스폰제의를 해와서
조건을 따져보니 꿀이더라고 금액도 적당하고."
"얼마나 적당한데요?"
"응 월에 300으로 4번 올나잇하기로 하고 촬영자유 섹스자유"
"엥 섹스까지요? 모델 맞아요?"
"아니 내가뭐 웹화보 찍는거두 아니고... 좀 이쁘장하고 몸매되면
모델이지뭐... 유흥에서 만난 아가씨야."
"저보다 예뻐요?"
"그건 아니지만 섹스에 넘어간거 내가 주는 돈 그애한테도 큰돈은 아닐껄..."
"음... 물어볼께 있는데요."
"미안... 혹시 그애하고 한달해보고 해보고 안좋으면 또 연락할께."
"그건 좋은데 저 이번달에 빵구나서 매꿔야하는데..."
"그래? 어쩌지."
"그럼 선생님 저 오늘 좀더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네... 그녀는 제 낚시에 걸렸습니다.
뭐 밑작업이 엄청긴... 효율이 정말 안좋은 작업이지만
성공했고
어제 그녀는 질싸 한번과 핸플로 입사를 받고+@를 챙겨같네요.
물론 작업한게 걸리지 않게 하기위해서 당분간 연락안할겁니다.
시간 좀 지나면 제 의도대로 사진촬영대신 보지를 벌리러
호텔로 오게 되겠지만...
처음이 힘든거지 창녀는 이렇게 만들어지나 봅니다.
"미안... 혹시 그애하고 한달해보고 해보고 안좋으면 또 연락할께."
멘트 좀 너무하는거 아니가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