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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17:16
" 오빠 나 입꼬리 수술해서...."
" 오빠 나 입술필러해서...."
키스하다가(키스하기전이 아닌!!!!!!!!!!!!!!!!!!!!!!!!!!!!!!!!!!!!!!!!!) 위의 2가지 소리한다면 100% 님 아가리에서 똥내나고 있는겁니다....
제발 가글이라도 하셔여;;
저도 요새 듣고있네여ㅠㅠ
얼마전에 입안절개해서 수술한거때문에 녹는실밥(파란색)이 있기도하고, 절개부위쪽은 잘 못닦겠네여;;
네이버쇼핑에 스테린리스 혀클리너 라고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아니면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가시면 여러개있습니다.
중요한건 제가 써보니까 플라스틱말고, 쇠(스테인리스)가 좋아요. 브랜드는 그냥 저렴하거나 상세페이지보고 마음에 드시는걸로 아무거나 사세여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query=%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20%ED%98%80%ED%81%B4%EB%A6%AC%EB%84%88&frm=NVSHATC&prevQuery=%EC%87%A0%20%ED%98%80%ED%81%B4%EB%A6%AC%EB%84%88
오산 우정다방 마담 아줌마도 입에 상처난거 몇 번 언급하시던데... 그 날따라 제가 잘 안 씻고 갔더니만... 물론 두 번 방문 중에 첫 방문은 핸플싸, 두 번째 방문은 입싸로 마감했었지요... 입싸할 때 갑자기 아줌마 폰에 전화 와서 당황해서 그만 제 정액을 꿀꺽 삼키셨습니다... 이상하게도 삽입이나 보빨을 허락하지 않아서 손이랑 입으로 마무리했었는데... 첫 번째 핸플싸 할땐 아줌마 젖꼭지를 제가 열심히 빨아드렸고, 두 번째 입싸당시 아줌마의 클리를 제가 손꼬락으로 둥글게둥글게 마사지해주었더니 아줌마의 구멍에서 물이 흘러나오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