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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11:01
사진= (성남 모란 먹자골목에 있는두번쨰 아로마 뻉뻉이)
전통적인 서울 강남 강서 혹은 지방 이런 스웨디시, 1인샵 유흥말고 오늘 동네 길거리 유흥에 잠시 관심생겨
미시 취향도 있어 지금도 뻉뻉이가 떠오르는데 요샌 음지에서조차 로드샵에서 마인드 좋은 미시가 못찾겠네요
스포츠 마사지 등 뺑뺑이 두개에 퇴폐. 간판없는 업소에 노콘으로 할수있고 미시가 딸쳐주고 터치되는곳
외모 미시급 이모랑 야동처럼 bj 해주는 이발소 는
지금 경기권에는 뻉뻉이 가보셨던분 지금은 어떤가요 (이발소 두개에 . 타이마사지에 이발소 두개 달린거랑 피부관리),
충청권으로 가야할진..알수 없네요 분당 미금 하고 수원에 가도 아줌마들이 대딸 쳐주는곳.. 쭈걱이 사용하며 삽입한척 연기하는곳.. 시설 구린곳은 미용실 의자 눕혀서 딸쳐주는곳.. 안마베드 있어도 방이 아니라 커튼 쳐놓고 딸쳐주는곳..밖에 없을꺼같아요
피부관리, 스포츠 마사지 등 뺑뺑이 두개는 퇴폐에. 간판없는곳 예전부터 많이 존재했는데
단속으로 없어진곳도 있지않나.
어제 단서를 찾으려고 모란 먹자골목 2번출구 두번쨰
아로마 들어가봤는데요 문을 두둘겨도 반응 없길래 손잡이 당겻더니 문이 잠겨져 있어 밖으로나가 그 옆에 뻉뻉이로 들어가봤어요.
주름살이 핀 여인네랑 마주쳐 가격표 살펴보니 건식7만원 찜7만원 .....
돈 6만원 밖에 없어 여인한테 돈 주지도 않고 작별인사하고 바로 나왔어요 .
주변 시세야 지들끼리 비슷하니 중국 태국 업소도 6만원보다 비싼거같은데
, 시세는 11장 다음에는 다른주제로 올려서 할게요
미시 취향도 있어 지금도 뻉뻉이가 떠오르는데
단서를 찾아 모란역까지 오다니.
거의 근처까지 오신 것 같소.
지하에 해바라기 있는 데로 내려간 후
오른쪽 문을 여시오.
가서 경상도 말씨의 흰머리 조금 있는
주인 할머니 사장을 찾으시오.
마주하게 됐을 때는 결정의 시간이오.
두렵다면 다시 해바라기를 향해 올라서 나가시오.
혹 도전에 응하리라 마음 먹었다면 도전하시되
다른 아가씨, 잘한다는 아가씨를 권할 때에는
절대 노를 외치셔야 하오.
그리고
뺀찌도 몇 번 먹은 적 있는
대기실에서 자다 사라지곤 하는
'진상이가' 추천해서 왔다고 꼭 전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