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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10:23
건전업소 문을 열고 딱 얼굴을 봤는데 귀염상
그러나..
샤워 마치고 오는데 뱃살이 접힘 물론 젖도 크고
망했다 싶었죠
마사지도 하기 시른티 팍팍내더니
꼬셔서 그럼 오랄좀 해줘 했더니
조금 하더니 힘들어!..하는 겁니다
한 2분 했나?.. 마사지도 오랄도 싫으면 어떡하라고 싶어서
약간 어이 없었는데
그럼 위에서 부비나 하자 했다니 올라오네요
무겁습니다. 그러면서 슬쩍 자지를 질구에 댔다니
바로 지가 넣고 피스톤질 하네요
놀라기도 햇는데 얜 힘들게만 안하면 오케이 생각하는듯요
정상위로 했는데 보지도 헐거워서 허공에 흔들립니다
그래서 보지를 다시보니 덩치만큼 보지도 커요
보지가 진짜 크고 질구도 구멍이 뻥 뚫린게 보여요
느낌도 안옵니다
자기도 성에 안찼는지 섹스중에 지가 클리를 엄청 만져요
섹스지만 노잼이라 결국 옆에서 썰이나 풀었는데
중학교때 첫 경험했었대요. 그 이후로도
섹스가 좋아서 업계 왔다고..그러 아예 휴게를
가지 싶었는데 그러기엔 와꾸가 모자라 못갔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덕분에 뜻밖의 떡이긴했는데 다신 안갈거 같네요
글고 역시나 뚱뚱한 애들은 대부분 섹스성공이고
동시에 굶주려서 자위도 보여준다는 생각을 합니다
빨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