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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00:32
배달알바 뛰기 시작하면서 각성해서 업소 안다녔는데
요 며칠 비와서 일도 안하고
운동도 안하니까
좆이 가만히 있질 않아서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용주골로 가봄
월요일이 업소에선 가장 마니 쉬는 날인데
이런날 출근한 언니야말로 찐이라고 할수 있음.
와꾸를 떠나 진정한 고수를 만날수 있는 기회임.
예상대로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은 상태.
근데 고수고 나발이고 언냐들 와꾸가 정말 처참했음
한두번 봤던 처자도 있는데
걍 땡기지가 않음.
결국 뺑뺑이만 10바퀴돌다가 귀가함.
여태 구경만 하고 온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 될듯.
정슈퍼앞이랑 바로 내려가는 골목에 괜찮은 처자 있긴한데
금방 손님 받길래 못들감.
난 그냥 낼 날씨 개면 다시 배달 알바나 뛰러갈거고
유흥비 굳어서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음.
근데 운전만 4시간해서 존나 피곤함.
좃 때문에 고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