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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시장 열렸는데 화이자에 기부하실 일 있나요?
위에 처방전 받으라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차라리 카마그라 추천 드려요.
인도 제약업계가 만든 카마그라(페네그라와 에데그라 등)은 효능은 비아그라에 못지 않지만 가격은 태블릿 당 120루피, 이천원 정도로 아주 싼 편입니다.
국내에서 처발전 받으면 비아그라 100미리 1만원 정도 합니다.
구매 방법은 검색하시면 해외직구 대행 등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만, 승인되지 않은 약물이라 알려드리긴 좀 그렇네요.
인도 제약업체 못미더운 분은 패스하세요.
다만 인도가 생각보다 제약업이 발달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 돈 퍼부어도 개발도 못한 코로나 치료제도 이미 개발했습니다. 효능 논란은 좀 있지만
히발라야 숙취 해소제 먹어본 분은 먼 말인지 아실듯 하네요
https://www.mk.co.kr/news/home/view/2005/02/65411/
(기사는 2005년 기사라 현재 가격이 아닙니다)
코로나(COVID-19) 터진게 19년입니다.
그동안 뭐하고 아직도 승인 대기중이래요? 신약 개발이 무슨 동네 약장수가 하는줄 아슈?
국산 코로나 치료제는 FDA 승인 절대 안납니다. 꿈께세요.
벌써 미국은 화이자(Paxlovid), 머크앤드컴퍼니(Molnupiravir) 등 임상 끝내고 FDA 시판 승인 까지 승인받았는데
국내 제약업체는 정치권 비유 맞추면서 나랏돈 곶감 빼먹듯 빼먹느라 10여개 업체가 돈 받아서 다들 빤스런 먹튀 한건 아시나요?
셀트리온(렉키로나주) 신약 개발 한다고 정부지원 받다가 공급 중단하고 회장 토끼고
SK바이오사이언스(GBP510) K방역 한다며 백신, 치료제 개발 뉴스만 내다가 요즘 주가 박살난 거 안보이심?
대웅제약(호이스타-췌장염 치료제, DWRX2003-구충제), 신풍제약(피라맥스-말라리아약) 등은 엉뚱한 약으로 사기치다가 요즘 잠잠하고
식약처는 셀트리온에 속아서 렉키로나주 치료제 쓰다가 효과 없고 부작용 보고만 있으니 취소하고
FDA승인 받은 Paxlovid, Molnupiravir는 못구하니까 Tocilizumab 들여와서 치료제 쓰고 있는 한심한 상황입니다.
요즘 또 빤스런 했던 제약사 들이 정권 바뀌니 국가에서 지원해 달라고 인수위에 로비 하고 있다던데... 한심합니다.
빤스런이 아니라 당시에 문정권에서 치료제에 주력을 해서 개발하는 도중에 코로나가 확산이 되고 여론에서 난리를 치자 백신 구매로 넘어간거입니다.
꿈깨라고 말씀하시는데 차암 답답한게 주식관련으로 읽으신것 같으신데 미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현재 전세계에서 승인된 치료제가 몇개 업체인지 아시나요?
실례로 님이 말한 셀트리온은 치료제 기본배열구조가 무식하게 설명하면 아제랑 같은 구조라서 좀더 검증이 들어간 상태이고 심지어 치료제 자체도 임상실험없이 죽어도 상관없는 긴급승인으로 나몰라로 나왔는데 현재 치료제 통과되거이외에 우리나라도 조만간 두군데 승인납니다.
어디라고 묻지마세요 개발도 안하고 성과를 얻을려는 작전세력때문에 회사 몇개가 문닫았는지 아세요?
우리나라 치료제 개발들 거의 대부분 외국에서 들어옵니다. 근데 현재 열심히 개발하고 있는 사람들 비난하지 마세요
너 금나와라 뚝딱입니까? 19년에 코로나가 나오면 신약이 3년안에 나와서 사고 나면 그때는 님이 책임지실껀가요?
X도 몰라서 RA팀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제약회사다니셨다니깐 울나라 RA팀을 가지고 있는 제약회사에서 15년 이상 근무할려면 어떨지는 님이 더 잘아실듯한데요?
X도 몰라서 말씀드리면 저번주에도 라벨링 통과되었지만 미국측에서 늦춰달라고 해서 대기 하는곳이 또 나왔습니다.
왜인지는 님이 더 아실듯한데요?
X도몰라서
님을 보니 그냥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건설 사무직 신입이 지 직급 높다고 현장에서 십년이상 실무띄신분에가 갑질한 이야기..
지방사람이 서울 관광와서 서울사람에게 자랑하는 이야기. 제약회사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X도 몰라서 본인의 세계에 빠져있으신분에게 더이상 말은 필요없을듯하고 이만 나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우리 재미 있는 내기 하나 해 볼까요?
내가 6개월 후에 이글에 댓글을 달겠습니다.
6개월 후에 누구 말이 맞는지는 그때 보시죠.
저는 그때까지도 FDA 승인 못받는다에 집 한채 걸겠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거실 수 있나요?
자신 있으세요? 하하
진짜 내기 하자는게 아니라도 난 그만큼 자신 있단 말입니다.
왜요? 무슨 근거로?
외국계 출신이라면 몰라면 우리나라 제약회사 연구원들은 대부분 실력이 형편 없는 족속들이니까요.
영어 좀 해서 행정처리나 할 줄 알거나, 아님 학위도 없이 약사 면허 정도에 안주해 사는 인간들이 태반이고
설령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도 제네릭 말곤 자체 신약 개발이라곤 해본 적이 거의 없는 인간이 대부분이죠.
전쟁 한번 안해본 당나라 군인이지만 아가리 파이터랄까?
솔직히 바보가 아니고서야 진짜 실력 있는 프로페서라면 누가 우리나라 민간 제약회사에서 일해요.
에그, 정말 X도 모르는 이 양반아
FDA는 3상 통과해도 NDA 제출하고 승인 받는데 보통 1~2년은 걸린다.
이미 코로나 치료제가 있는 상황에서, 더구나 미국 제약회사가 시장을 장악한 이 환경에서
미국이 개발 실적도 없는 우리나라 듣보잡 제약사에게 승인을 바로 줄거라 생각하냐?
이미 Fast Track은 문 닫혔어
RA라고 하시니 어디서 도우미 서포터 좀 하셨나 본데
내가 보기엔 정말 당신은 진짜 X도 몰라
빠가야로야 (빤스런 할까봐 아이디 박제해 놀께. 薄可野路)
6개월 후., 1년 후 꼭 다시 보자
내가 꼭 비웃어 줄께
님의 댓글을 읽고 또읽고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반론드리겠습니다.
1. 예 맞습니다 6개월안에 승인 안떨어집니다.
=> 분명 말씀드렸는데 난독증이 있으신가봐요! 치료제 개발을 되어있습니다. 다만 승인이 안나올뿐이지 그래서 그 시기를 예측을 못하고있구요.
2. 전쟁 한번 안해본 당나라 군인이지만 아가리 파이터랄까?
솔직히 바보가 아니고서야 진짜 실력 있는 프로페서라면 누가 우리나라 민간 제약회사에서 일해요.
=> 거울 보세요 바로 지금 님의 모습입니다.
제약회사에 있었다니깐 되묻고 싶네요 님말대로 듣보잡 우리나라 민간 제약회사에서 몇개업체나 RA팀이 있을까요?
또한, RA가 도우미서포터? 제너널 서포트애들하고 비교를 해요?
그리고 어느 제약회사 근무인지 모르겠지만 님을 보니 국내 제약업계가 그렇게 빠가야로인지 나오네요 그냥 암울하네요~!
능력있는애덜은 이제 단기 계약을 해서 진행합니다.
3. FDA 1~2년은 충분한 임상실험을 거쳐서 데이터를 확보한 상태에서 최종승인하는거고
패스트 트랙을 나열하셨는데 위에도 말씀분명히 드렸는데요 아님 난독증있으세요?
(제너럴)형태의 우회 개발이 되어있지만 임상실험 책임을 안진다는 조건을 이용하여 FDA에서 긴급승인을 안내주고있어요
4. 정중지와아세요? 어설프게 아는 지식가지고 내말이 맞으니 너는 머?
팩트
게다가 님을 보니 님이 다니는 제약회사가 얼마나 쓰레기인줄 알겠는데요 주변이 쓰레기라고 다른사람들도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님이 말하는 요점이 먼지를 모르겠어요
저는 분명 국내 치료제가 개발이 되었지만 승인이 안나오있다고 말했는데 님이 X도 모른다고 해서 X도 몰라서 말씀드렸고
일년후에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국내 제약사 개발 완료하여 통과보류건이고 그중에서 한개는 님이 말한 제너럴 형태로 알고있습니다.(대기업에서 진행중글로벌에서 제조로 인정받은 기업)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거의 나오는게 확실해 지고있습니다.
첫번째 타입은 제너럴 형태의 1건(이건 확실해졌꾸요. 다만 여기에 조건을 더해서 공동 개발로 할지 아님 그냥 대행으로 할지 협상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두번째 타입은 제 3국가를 통해서 우회하는 방법으로 나올예정입니다. 이건 내년 하반기로 보셔야할것같습니다.
세번째 타입은 아시아 타입 형태에 적용된 즉 한국적인 형태의 성분이라서 그 핑계로 더 길어 질거라고 알고있습니다.
(향간 소문으론 중국에서 우회 투자했다는 소문도 있음 게다가 긴급승인인데 인간에게 검증이 안된 위협적이라는 핑계를 되며 안나오고있다고함)
네번째 타입은 그 아제타입으로 했는데 먹튀해서 지금 패닉상태에 나와있는데 그걸 다른곳에서 가져가서 승인을 한다는 소문이있습니다.
아가리 파이터고 비웃던지 그건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서 확신에 차셔 사시는거 좋습니다.
다만 팩트로 말씀드리자면 어설프게 들은 내용으로 아니 본인 만의 세계가 있다면 다른 세계가 있다는것도 일부는 인정하시는 부분도 있으셔야죠!
제약회사 바닥이 얼마나 좁고 그리고 어디서 주도를 하시는지 아신다면 나오는 내용인데 현직에 종사하는 사람한테 조 X도 모른다고 그리고 바로 맺음말에도 비방이나 해대고 그게 맞는건지 차암 이해 안갑니다.
머 훗날에 아실수있는 내용이겠지만 내기하실시간에 여탑에서 신나게 X이나 보시고 즐기시구요
그것도 힘드시면 아가리파이터보단 남을 비방하기보단 설득시킬수있는 그런게 필요한것같습니다.
제 대화명 해석하셨죠 님같은 무덕대고 내가 왕이다 나를 따르라 하는 분들에게 드릴려고 만들었습니다~!!!
대화에서 비방밖에 없어서 이젠 팩트가 없으시다면 무시하겠습니다.
PS 빤스런이요? ㅋㅋㅋ
처방받고 알맞는거 찾아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