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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00:44
제가 50대 초반이고
여자를 좀 가립니다
능력도 없고 제나이에 국내에서는 좋은여자 못만나네요
(월급은 7백정도)
여자는 여러명 사귀고 잠자리해도
같이 있으면 귀찮고
주제도 모르고 내나이 생각못하고 여자랑 같이 있는것이 걍 싫어요
일찍 사정하고 싶은데 여자는 달아올라서 계속 달라붙고
사귀기도 힘들고 .....헤어지기도 힘들고....
내나이 또래 여자들은 눈에 차지도 않고
내나이 또래 소수의 예쁜여자들은 이미 다른놈들 차지가 되어있고
그래서 결론은
베트남에 가면 10대여자들 마사지.....실제로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좋아하는척은 해줍니다
(베트남여자들은 한국여자들에 비해 나이를 그리 안따진다고 하니.....)
하룻밤 같이 자도 백만동(5만원)만 줘도 좋아합니다
뭐 가성비 돈도 중요하지만 10대여자애들이 섹스할때 싫어하는척 안합니다
라오스 캄보디아 쪽은 베트남보다 더 순진하다던데...그쪽 뚫어볼 생각입니다
제일 겁나는건 ~~외국이다보니 여권분실염려......깡패..뭐 이런것 외에는
건물이나 먹는거 한국보다 싸고 맛있고 ......
휴가때 가끔 가셔도 좋고 한국에서 일정 수입이 날수 있게 재테크 잘 하셔서 은퇴하고 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보지 물가가 높아진건 사실이지만 어디 한국에 비할수는 없겠지요.
필리핀은 치안과 미모가 떨어지고 라오스는 문화적인 이유로 유흥이 덜 발달,캄보디아는 좀더 까많고 흉악하고... 결국은 베트남입니다.
단기 체류로는 창녀 밖에 못만나니 아예 은퇴후 월세 받으며 다낭같은데 정착해서 민간인이랑 연애 하고 사는게 저도 꿈입니다.
한국여자가 더 키도 크고 예쁜거야 사실이지만 50넘어서 연예인급이 아니고서야 돈이 있어도 민간인이랑 연애까지는 힘들잖아요. 장년 남성에게 좋은 곳인건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