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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08:06
키방 후기 60%정도 사실대로 썼다가
잘 가던 키방에서 업소 블랙 먹고 그리곤 서서히 회의가 느껴져
키방에서 멀어진 후로는 돈 저축하는데 재미가 들려 사는데
가끔은 후기 보러 들르는데..
정보가 없네요.
가끔씩 댓글에 제대로 된 정보를 흘려주시는 댓글도
보이는게 그나마 도움이 될 듯.
프로빌에 나온 몸무게는 매니저 희망 몸무게들이 대부분이고
키방이면 키스가 어떻고 등등이 좀 써 있어야 하는데
그런건 안 보이고.
물론 솔직히 후기 썼다가 저 마냥 블랙 쳐 맞고
저축맨이 될 수도 있기에 글쓴이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솔직한 후기가 없는 것은 좀 아쉽다는.
이제 서서히 빗장이 풀리고 있는 전 세계.
근데 썩을 놈 푸틴 이 새끼 때문에 예전만 못하네요.
경기가. . 곧 출장이 많아질 것 같아 기대만땅입니다.
이제 슬슬 제대로 돈 벌 준비가 되고 있는데
그 전에 키방 조금은 더 즐기고 싶은데 맘에 드는 곳은 없고. 참!
이런 생각이 들죠.
예전엔 승급 때문에 썼습니다만,
계급 높아져봐야 아무런 혜택은
없었고, 기껏해야 업소 1만원
할인.
결국, 여기까지 온건 아닐까
싶습니다.
1만원 할인 받자고 후기 쓰려니
업소에 구걸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그 외엔 원가나 무료권 당첨되면
싼맛에 이용하고, 친 업소 성향의
글을 쓸수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