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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22:29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독일 철학자 칸트의 사상을 고찰하려고 합니다.
칸트에 따르면, 도덕적 선(善)이란, 선의지, 즉 좋음에 대한 의지입니다.
이 말은, 무언가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이, 손해득실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좋기 때문에 한다는 겁니다.
학교 다닐 때는 선생님과 부모님이 시켜서 숙제를 합니다.
회사에서는 직장 상사가 내린 프로젝트를 마지못해 하죠.
이러한 사례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좋음을 추구한다기보다는 누군가의 강요를 받아 마지못해 행동을 결정함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칸트는, 그런 강요에 의한 행동은 결코 '좋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강요나 명령 없이도, 그 행동 자체가 좋기 때문에, 의지를 갖고 해내는 것이죠...
그럼 실제 사례를 살펴볼까요?
음음... 검정색 란제리 가터벨트 언니의 보지를 열심히 빠네요...
그냥 보빨 자체가 좋기 때문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야말로 선의지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네네... 역시 보빨 자체의 좋음에 대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보빨이 좋기 때문에, 보빨하는 것을 의지하기 때문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언니껄 빱니다...
좆습니다...
네네... 유연한 혀놀림이네요...
그녀의 클리가 찰랑찰랑 소음순도 같이 찰랑찰랑...
클리핥기 그 자체에 대한 갈망, 욕구를 잘 보여줍니다...
아... 굳이 설명이 필요 없네요...
살살 핥고 마무리로 쪽쪽 빨아주고...
쪽쪽 빨아주고 마무리로 살살 핥고...
그야말로 좋음 그 자체에 대한 욕망을 보여주는군요...
행위결정의 기준은 무엇인가...
도덕적 선악의 기준은 무엇인지...
우리는 자유롭게 의사결정할 의지를 갖고 있는 것일까...
이번엔 칸트의 사상, 선의지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선의지를 추구하실 분들은 영상관으로 가도록 하시고, 팬티를 축축하게 만든 쿠퍼액을 말리면서 쉬실 분들은 담배 한 대 빨으시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런글 너무 좆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