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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3:38

화무십일홍 조회 수:11,768 댓글 수:11 추천:25

안녕하십니까. 화무십일홍 입니다.

 

오랜만에 소연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전에

소연이를 처음 만날때를 썻던글이

생각나 읽어보니 재밌어서 다시올려봅니다.

새로쓰기 쪼금 귀찮기도 하고...

긴글 주의 하세요.^^;

짧은글로 회원님들과 즐거운을 나눠보려하는데
쉽진 않네요.
오늘은 3년쯤 된 썰하나 풀겠습니다.

새카메라를 구하게되서 여기저기 불러주는 곳이면
가리지 않고 가서 불꽃셔터질을 하던 때였는데
알고지내던 에이전시 실장이 노익장 흘리고 다니는 아재소문 들었다면서 킨텍스에 일이 있다고 제안을
하길래 모터쇼 촬영인가? 그런건 취미진사님들 많아서 힘든데... 하며 약속장소로 가고있었죠.
한동안 밀리던 강변북로막 벗어나서 자유로를 달리고 있는데 전화가 울리길래 받았더니 왠 어린여자애가 언제도착하는지 묻더라고요.
25분이면 주차장에 갈것같다고 어디서 보자고 약속을 하고는 목소리가 어리네 하며 도착했더니 약속장소에 왠 장난감(코스프레에 관심없음)이 서있는...
인사를 하고 원래 촬영해주기로한 작가가 펑크내서
급땜빵으로 하게 됐다는것 나중에 안얘기지만 에이전시 실장이 건너건너건너 아는 사람이라 급해서 부탁한번한거라고 잘부탁드린다고 하길래
몇시간을 찍어줬죠. 평소에 포즈연습을 한게 있다고 하길래 두세명이서 별의별 똥폼 포즈를 잡길래 구도 생각안하고 프레임에 꽉차게 다중초점으로 잡아주니 중간중간 모니터링 할때마다 역시 진짜 사진사는 다르다나하면서 감탄하길래 어깨 으쓱해서
땀까지 흘리며 열정을 쏟아 촬영을 해줬습니다.
어느정도 흐른뒤 메일 주소가 적힌쪽지하고 봉투를 받았는데 촬영비같더라구요. 대충 보니 십여만원될거 같고 나이도 어린 학생들이 코묻은돈 모아주는것 같아서 아까 그 여자애를 불러서 봉투를 돌려주며 말했습니다.
- 학생들도 취미생활하는것 같은데 돈많이 들잖아
나도 반취미로 하는일이니 이 돈은 안받을께...
얘기를 들은 여학생이 쪼르르 다려가더니 친구들에게 얘기 하는걸보고 장비챙겨 일어나려는데 다시 다가온 여학생이 자기들 뒷풀이로 근처 치킨집에서 치맥하기로 했는데 같이 가자고 하길래 마침 저녁시간이고 목도 타길래 그러자 했죠.
애들도 코스프레 장비 풀고 저도 장비 차에 넣고 다시만나니 남자애들 둘에 여자애 셋이더군요.
촬영할때는 4명같았는데. 보조를 봐주던 여자애가 한명 더있었던듯 합니다. 지하철역 옆쪽에 치킨집에들어가 6명이 둘러앉아 생맥을 하며 얘기를 나눠보니 대학교 코스프레 동아리라고 하더라구요.
그중 총무가 저랑 통화한 여자애고 회장은 보조역할하던 여자애고 나머진 맴버.
배부르게 먹고 대학생들이니 맥주값정도는 아저씨가 낼게 하며 일어서는데 총무 여자애가 아까 촬영비로 벌써 계산했으니 아저씨가 산거 맞아요. 하더라구요. 집이 어디냐고 물으니 3명은 일산이고 회장은 일산 친구집에 간다고 하고 총무1명만 마포라고해서 어~나도 같은 방향인데 했더니 짐많으니 태워달라고 해서  대리운전불러서 둘이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서 가게 됐습니다.
술도 좀 먹고 낮에 땀을 좀 흘렸더니 노곤한게 잠이솔솔 오길래 창쪽으로 머리를 기울이고 졸고 있는데
어느순간 깨보니 여자애가 술이 올랐는지 아예 제 허벅지를 베고 자고 있는 겁니다.


술자리에서도 여자애들 셋중에 총무였던 얘가 미모가 눈에 띄었는데
이러고 허벅지를 내주고 보니 없던 욕심도 생기더군요.
밤시간이라 가로등 노란 불빛이 지날때마다 얼굴을 잠시 비추는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날씬하니 제 타입이었지만
문제는 나이차가 일단 15살이상은 날거같은 대학생이었기에 손끝도 건드릴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10여분이 지나 대리기사가 세워준 아파트 입구에 내려주고 저는 저희집으로 갔죠.
삼사일 지나 총무 여자애한테 찍었던 사진 후반작업해서 이메일 보내고 문자로 메일 보냈으니 확인하라고 하고 바쁜일이 있어서 잊고 있었는데 저녁에 전화가 왔더라고요.
이번에는 단체 촬영은 아니고 자기 혼자 촬영할건데 이번도 무료로 해주실수 있냐고 묻는겁니다.
상업적으로 사용할것만 아니면 무료 가능하다하니
맘에드는 의상몇개 샀는데 다이어트 한김에 입고 예쁘게 찍고싶대서 그러자 했습니다.
촬영날짜는 그주 토요일 이었는데 처음에는 채광좋은 스튜디오로 했다가 비용을 제가 낸다하니 야외에서 찍자고 했는데 계속 촬영에 대해 톡을 나누다 보니 개인적인 얘기도 하고 취향도 나누다보니 섹시한사진도 좀 찍어보고 싶다고해서 장소가 갑자기 모텔 파티룸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장소가 비밀유지가 되는곳으로 바꾸자 얘가 자기 판타지를 마구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처음 약속은 미니스커트에 팬티라인 살짝 노출이었는데 세미누드 올누드를 거쳐서 야한 속옷촬영까지
계속 추가되어서 전 내심 좋아하면서 부추겼죠.
어릴때 제일 예쁠때 찍는거다 잘생각했다 비밀지켜줄테니 하고 싶은거 다해...

촬영날... 대실이라 12시부터 6시까지 6시간
집앞에서 픽업해서 점심 미리 먹이고 들어가자마자 준비하는거 도와주고 음악 빵빵하게 틀고 장비 셋팅하고 플레시 터뜨리면서 기다렸는데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나온다던애가 안나오길래 물어보니 새로산 야한의상이 끈이 이상하게 생겨서 입는데 애를 먹고 있길래 도와주러 들어갔죠.
21살 대학생 몸매가 아주 좋더군요. 키도 안크고 조금 마른편이라 가슴은 큰편이 아니었지만 어깨랑 미끈한 몸매에 어울리는 이쁜 가슴 적당한 갈색 유륜과 젓꼭지도 예뻐서 넋을잃고 보다 낑낑대면서
끈을 이리저리 묶고 있는데 처음부터 다리를 잘못넣은것 같아서 벗어볼래? 했더니 훌러덩 벗었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보지부분에 밴드세장으로 공사를 해놨더군요. 하지만 둔덕에 털은 모두 왁싱을 한건지 면도를 한건지 매끈매끈해서 보기 좋은 상태
바지속이 불룩해지는 걸 참으며 옷을 입혀주는데 이걸 주물러 말어... ㅎㅎ 갈등했습니다.

촬영이 시작되고 야한 끈속옷을 감춘채 청바지와 흰티셔츠로 을 입고 문앞을 지나 응접실 테이블에서 바지를 벗고 소파에서 티를 벗은채 야한 속옷만입고 침대로 가는 걸 모두 찍고 있자니 침이 바싹 마르더이다.
잠깐 쉬었다 할까? 사진 모니터하라고 패드 보여주고 전 찬물 마시고 화장실에서 찬물로 세수한번 하고도 더워서 저도 겉옷을 벗고 흰색 면티만 입고
다시 침실로 갔습니다. 그다음은 침대위에서 교묘히 소품을 이용해서 누드지만 성기를 가린 세미누드를 찍는데 이포즈 저 포즈 찍다 아까 공사한 보지에 붙여놓은 밴드가 스쳐서 달랑달랑 떨어져있길래 다시 붙이라고 했더니 또 떨어질것 같다고 안하고 촬영하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또 열중하고 있는데 말을 걸어옵니다.
-작가님 제 여기 안이쁘죠?
-응? 어디가?
-보지요 모양이 안이쁜것 같아요.
하며 다리를 벌려 보여주는데 오동통한 대음순이 살짝 갈라져서 붉은색 균열을 보여주는데 침이 꿀꺽
-이쁘구만 뭐 어디가 안이쁘다고...
-그런데 왜 찍자구 안하세요?
-아 그건 소중한 곳이 잖아 포르노찍는것도 아니고
-포르노는 어떤건데요?
-자위장면이나 섹스장면 뽑는게 포르노지
-이렇게요?
하며 저를 보고 누워서 다리를 120도 정도 활짝 벌리며 보지를 양손으로 활짝 벌려주는데
카메라 떨어뜨릴뻔 했어요.
-야! 놀랬잖아.
깔깔 웃으며 다리를 오무리는데 찍어둘걸 순간 후회했죠. 촬영은 이어졌고 의상을 5번 갈아입고 1000장이상 찍고 마무리 했습니다.
둘다 피곤해서 바로 헤어지고 컷수가 많아서  A컷 고를때 한번 만나서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하고 헤어졌는데  이번에는 제가먼저 연락을 했죠.
금요일 저녁 어떠냐고?

금요일 약속했던 곳에서 패드를 뒤적이며 기다리고 있는데 20분정도 지나 나와서는 수업끝나고 동아리방 들렸다 오느라고 늦었다고 어제 작가님이 킨텍스에서 찍어준 사진 동아리방앞에 인화해서 붙였는데
반응이 난리라고 벌써 입회희망자가 몇명이나 생겼다고 제잘제잘...
맛있는 밥먹고 멀티방이라는데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옛날비디오나 DVD방보다 좋더군요. 온돌방인데 편안한 쿠션에 가벼운 이불 뭣보다 영화 웹서핑 게임 만화 뭐든 되는... 거기다 제기준으로는 안비싸요.
문만 잘닫으면 섹스해도 될것 같은 좋은곳 이더군요.
Usb에 담아온 사진을 하나씩 넘겨보며 지우고 보고 지우고를 반복했는데 서로 의견이 잘맞아서 수월하게 지나가다보니 점점 높아지는 수위가 슬라이드처럼 지나가고 몸이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쯤 옆에 앉아서 화면만 응시하던 총무가 기지개를 펴며 지루해 하길래
-그러고 보니 여태 이름도 안묻고 총무라고 부르고 있었네?
-제 이름 소연이에요.
-잘어울리네 이름이랑 얼굴이랑
-작가님은요?
-난 그냥 아저씨라고 하고 싶은데...
-그래요 그럼 동네아찌
-같은 동네긴 하구나...
순간 기지개를 다펴고 원래 자세로 돌아가다 제게 기대왔습니다.
-아찌. 그런데 아저씨는 뭐 좋아해요?
갑작스러운데 자연스러운 공격에 조금 당황하다
제정신을 차리고
-나? 나는 사진찍고 보고 하는거 좋아하지
-그런거 말구 연애할때요.
갑작스런 키스로 대답을 대신했습니다.
답은 니가 좋아 였는데 키스라면 대답이 됐겠죠?
소연이도 몸이 달아 올랐는지 열열히 받아주었고
기나긴 키스를 나누며 자세가 허물어져갔습니다.
꼭끌어안고 키스를 하다 잠시 몸을 떼고 얼굴을 바라보는데 붉게 홍조를 띤얼굴로 빤히 바로보는게 그렇게 이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키스를 나누는데 어느덧 미리 계산한 멀티방시간이 끝나가서 나갈준비를 하는 동안에도 계속 뽀뽀며 키스를 하는통에 정신없이 나왔습니다.
차에 태워 데려다 주려는데
-저 아찌집 가서 술마시고 싶은데...
-응? 10시 넘었는데 부모님 걱정하지 않으실까?
-그럼. 집앞에서 10분만 기다려줄래요? 옷갈아입고 동네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고 나올께요.
제 의견은 묻지도 않고 차에서 내려 뽀르르 들어가더니 정말 10분만에 차에 다시 타더군요. 츄리닝 갈아입고 슬리퍼끌고 폰만들고 나온 정말 동네친구네 가는 차림으로
집에 가기전 편의점에 들려 마실지 안마실지 모르는 맥주도 사고 오징어랑 육포랑 사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남자혼자 사는집이 늘그렇듯 여자가 오면
정말 밝아집니다. 조명이아니라 분위기가...
여기저기 탐색후에 거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맥주캔을 땄는데 안주하나 못씹어보고 또 입술을 포개고 끌어앉고 누워버렸습니다.

어린 여자애치고는 키스도 잘하고 제가 리드할때마다 잘받아주니 정말 몇년만난 연인처럼 진도가 술술 나가서 팬티도 벗기고 여기저기 애무하며 보지를 만져보니 축축하길래 넣을까? 라고 물었죠.
-아찌 저 아직 샤워안했는데 샤워하고 하면 안되요?
-안되긴 그러자
조심스럽게 일어나길래 큰수건 챙겨주려고 저도 같이 일어나서 수건꺼내서 욕실앞에 서있는데
-아찌도 같이해요. 하며 손을 끌어 당깁니다.
다시 뽀뽀를 나누며 누가 먼저랄듯 훌러덩 옷을 벗고 비좁은 샤워부스안에 둘이 들어가서 샤워를 하는건지 키스를 하는건지 시간은 휙지나가고
큰수건으로 둘다 대충 물기를 턴후 침대로 입성
그때까지도 입술을 떼지는 못하고 마음은 급해서
이리저리 끌어안고 쓰다듬다 정상위로 자리를 잡고
조준했습니다.
-처음은 아니에요.
-미안 나도 처음은 아니야.
-바람둥이 아찌...아.
진입했고 생각보다 작은 구멍에 꽉차는 듯 느낌이 무슨 양손으로 꼭 잡아주는 느낌이라 정말 황홀해서
울것같은 표정으로 소연이에게 키스했습니다.
움직일때마다 소연이는 크게 반응했고 전더 신나서
정말 몇달만에 섹스하듯 열심히 하니 시간가는줄
모르게 박아댔고 소연이는 숨이차오르는지 헉헉 대기 시작했죠. 
점점 고조된 쾌감이 터지려고 준비하는사이 소연이가 외쳤습니다.
-아찌 조금만 조금만 더 더
-응... 쌀거 같애
-나 기분이상해.... 안에는 안돼.
-아앗. 싼다~
잠시 끌어안고 쉬고난후 소연이가
-저 단둘이 촬영하는날 아찌가 섹스하자고 하면
해줄려고 했는데 아찌가 아무소리 안해서 쪼금 실망했거든요. 그런데 그날 했으면 한번만하고 아찌 안보려고 했는데 그날 안해서 아찌가 좋아졌어요.
-나도 그날 참느라고 혼났어. 하지만 난 작가니까
지켜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말안했어.
-그러게요. 그게 난 진짜 멋져보이더라.
-나랑 사귈래? 나 나이도 많고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음. 매너랑 섹스는 통과 나이랑 외모는 내가 괜찮으니 통과 다른건 좀 따지니까 생각좀 해보구요.
그날밤 세번이나 쪽쪽 빨리고서야 잠잘수 있었습니다.
둘다 초췌해진 아침을 맞았고 점심때쯤 부스스일어나 빅맥 먹고 헤어졌네요.

나이차때문에 사귀지는 못했지만 제집을 아지트삼아 드나들면서 가끔 제 눈과 페니스를 즐겁게 해주던 아이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저씨는 뭐 좋아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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