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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8:22
분명 말씀드리지만 저도 원래 이런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사진이야 이렇게 나온들 그것이 실제모습은 아닐테니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벗겨놓으면 그것이 덜렁덜렁 거린다는 생각에는 혐오감까지 들었지만.
한순간의 욕정을 이기지 못하게 그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야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첫번째로 꼽는 시디의 매력은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섭성향이 압도적으로 많은데다 정품이 아니라는 약점까지 있다보니
벗으라면 벗고 입으라면 입고 빨라면 빨고 벌리라면 벌리고
맘대로 가지고 놀 수가 있더라고요
두번째는 변태적인 야스가 쉽다는 것
물론 여자들도 그런 성향이 있고 시디들도 죄다 받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SM씬에서 바닐라라고 욕먹으며 어렵게 어렵게 플하던 것을 생각하면
시디들은 진짜 혜자중에 혜자에요
야동에서 보고 하고 싶었던 상상만 하고 하지 못했던 모든 플들을 해본듯요
세번째는 만나기가 쉽다는 것
조건 하는 애들은 뽀샵이라도 자기 사진을 올려놓으니 그것 보고 고르면 되고
일반 시디들도 인터넷 여기저기서 들이대면 그닥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더라고요
물론 A급들은 난이도가 꽤 있고 만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저것 고려해도 여자들 작업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게 쉽다는 것
네번째는 나름 이뻐요...
욕정의 눈꺼플이 씌워지고 시디들을 자주 만나다보니 시디들에게 맞춰져서
일반인들 시각과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이쁘다고 할 만한 애들이 있어요
물론 90% 토나올 만한 퍽들도 있고 남티 오지게 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애들은 거르고 이쁜이들만 골라서 만나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암튼 그래서 한동안 신나게 시디들 따먹고 다니다가 현타가 딱 왔는데
그때가 마침 코시국에 막 접어든때라 딱 끊고 근 2년을 쉬었는데..
역시 시디들 야스에 길들여지다보니 일반녀와의 야스는 성이 안차고
성향있는 여자들은 꼬시기가 힘들고 하다보니
다시금 시디들 생각이 슬금슬금 올라오네요..
트젠 만나봤는데유.. 아무리 향수를 진하게 뿌려도 남자 특유의 그 냄새는 없어지질 않던데유..
시디면 더 할거 같은데 그게 가능하긴 한가봐유
물론 여탑이니 개취존중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