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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8:23
간만에 물넘치는 이혼녀를 다시 만났슈
밥이나 한끼먹고 근처 호텔로 가려고 했더니
자기 장보러가는데 같이 가달라네유
금방이라고 하길래 별 말없이 따라갔는데
3시간이 넘게 걸렸슈
짜증나는 얼굴을 하고 있으니 자기 집으로 가자네유 맛있는거 해준다고
아이는 어쩌냐고 물으니 친정 어머니가 데려갔데유 며칠 봐준다고
올타구나 하고 따라갔슈
가자마자 냉장고에 사온 것들 차곡차곡 넣고 있는데 그 모습이 꽤 꼴릿하더라구유
그래서 덮쳤슈
애무고 뭐고 대충 만지작하다가 입고있던 바지 벗겨내리고 침대에 엎드리게 한다음 박는데
어디거 시츄한마리가 다가오더라구유 깜짝 놀랐슈
사람 잘따르는 착한 강아지라고 하길래 그런갑다 하고 다시 열심히 박는데
이 개님이 글쎄.. 계속 제 발을 핥는거예유
첨에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툭 쳐내고 다시와서 발을 핥고 못핥게 하면 낑낑거리고...
미치겠더라구유
그래서 개님을 들어서 방밖에 내보내고 문을 닫았슈
이제 맘놓고 박겠구나했는데 아...이 개님자슥이 이젠 낑낑거리면서 문을 긁어대대유
신경쓰이니까 하다가 곧휴는 죽고 이 언니는 물이 촬촬넘쳐서 더 해달라고 난리고...
좀 쉬었다하자고 하고서 샤워하고 나오니 그새 다 정리하고 개님자슥 밥주고 있더라구유
그 옆에가서 언니 가슴 만지작 거리면서 다시 시동거는데
신기하게두 제가 그 짓만 하려고 하믄 제 발을 핥아대대유...
그 모습보고 언니는 깔깔깔 웃고 이 개님자슥을 확~! 해버릴까 하다가
언니 끌고 욕실로 들어가서 변기에 앉혀놓고 빨게하다가 뒤돌려서 션하게 박아주고 나왔슈
저녁얻어먹고 나오기 전까지 주구장창 저를 경계하는건지...뭔지..
암튼 기분이 좀 그랬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