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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9:19
우크라이나 상황을 보면서
페미년들도 군대 보내달라고 아우성이라고 하네용
한남들에게 지켜달라고 구걸하느니
자기들이 직접 군대가서 자기몸을 지키고 싸우겠다
전쟁나면 전쟁포로로 끌려가 북한군한테 강간당할텐데
총가지고 싸우겠다.. ( 북한놈들도 눈이 있는데 걱정도 팔자네 )
전쟁나면 한남들 쏴죽이겠다.. 등등
요즘 군대 1년 6개월 놀다온다고 쳐도
페미년들은 군대가면 집에가고 싶다고 개거품물듯...
아니 어쩌면 적응엄청 잘해서 전투기계수가 될지도 모르겠네용
문제는 페미냔들이 군대를 가도 절대 전투병과로는 안 갑니다.
안 가는게 아니라 배치를 안 합니다.
다 알다시피 이스라엘은 남,녀 구분없이 전국민 징집제인데 건국후 초기에는 남,녀 모두 평등하게 전투병과로 편성을 했답니다.
근데 중동전쟁을 치루면서 훈련이 아닌 실전으로 전투를 하는데 옆의 여자병사가 죽으면 남자병사들이 하나같이 눈이 돌아서는
미친척하고 갑자기 돌진을 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수많은 병사들이 맥없이 쓰러져 갔다는 겁니다.
예전에도 6.25겪으신 분들이 얘기하는 걸 들어보더라도 처음 실전에 배치되면 겁나서 총도 제대로 못 쏘는데 옆의 전우가 죽으면 그때부터
눈이 돌아서 싸우게 된다라는 얘가를 들었는데 그 전우가 남자도 아닌 여자면 남자들이 더욱 눈이 돌아간다는 거죠.
그래서 이스라엘도 지금은 여자병사는 전투병과에 배치하지 않는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가 남녀모두 징집제가 되도 여자는 전투병과에 배치를 않할 겁니다.
난 3명이나 봤네 그중 둘은 길게...ㅎㅎ
페미들 군대가면 사병으로 가야합니다. 그러면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