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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15:48
똥남아 원숭이쓰벌것들
똥남아 원숭이쓰벌것들
열라뽕따이 + 베뚜콩원숭이
몸값이 많이 올랐던데
6월에 부산동생이랑 태국갈려고 정보 찾고있는데
수년전이랑 가격이 매우 다르네요
최후의방법으로 추방당한 열라뽕따이들
도움받아야할것같아요 사기 당할것같아요
짱쿼벌레랑한국퐁퐁남등이
가격폭등 원인이라는데 사실입니까 ???
지금 상파울로인데
옷도매시장쪽에 남미에서 못보던 짱쿼벌레 보이네요
여자친구가 옷장사하는데 틱톡? 인스타그램으로
지금 경찰통제 들어가서 상파울로에 하루도 머무를듯합니다
혼자가 아니라서 ㅇㅏㅏㅏㅏㅏㅏㅏ !!!!!
상파울로조개들 가격저렴한데
짱개벌레들은 확실히 즈그들끼리 뭉쳐있네요
6월 태국여행 계획중입니다
부산동생이 중국어 할줄알아서 물어보니 짱쿼벌레졷이라고하니니베트남 또는 태국여행준비할려고 계획하는데
추방당한 태국애들이나 마마상에게 여자 준비해주라고
말하는게 더 저렴할듯합니다
동갤에서 정보좀 얻고싶은데 쓸데없는글뿐이네요
여러분 다들 자리에서 일어서 주십시오... 다 같이 큰 소리로 삼창하겠습니다... 시이이이... 작! 염소 때리기! 염소 때리기! 염소 때리기이이이! 네...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저기 위에 매니악님 댓글처럼 파타야 헐리에서 괜찮은 애들 2~3천밧이면 코쿤캅 오뽜~ 하면서 아침까지 하고싶은 만큼 했었음
그걸 한국남자 들어가면서 다른 넘이 데려가는 언니 가로챌라고 4천, 5천 불러대니 가격이 한번 올라감
지들끼리 자기 어제 4천 받았다 5천 받았다 다 공유하니 그 가격이 굳어짐
5천정도로 굳어져서 가다가 중공군들 관광오기 시작하는 데 선호하는 얼굴이 거기서 거기임
중요한 게 태국언니들이 중공군들 별로 안좋아해서 같은 값이면 중공군하고 안나가고 싶어함
그래서 중공군이 가격 물어보면 미친 척하고 두배인 만밧을 불렀는 데 중공군들은 그 돈을 내고 데려감
지들끼리 만밧 받은 거 정보가 돌고 일단 만밧으로 시작하게 됨
남자가 그나마 사람 같으면 딜 해서 깎아주기도 하는 데 맘에 안들면 무조건 만밧....
이게 딱 코로나 전 2019년도 얘기...ㅡ,.ㅡ
이 시국이라 가격이 조금 떨어지긴 했는 데 6월 여행이면 다시 올라갈 가능성 꽤 높음
방콕 테메가 2019년에 롱탐 6천으로 담합하고 언니들은 서로 신경쓰느라 디스카운트 얘기도 못 꺼내게 함
얼마 전에 재오픈 했다는 데 얘기 들어보면 이 시국에도 롱탐 가격 4천 부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