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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21:41
조건만 조용히 혼자 달리는 헌터입니다
항상 그렇듯 잘맞는 처자 구하기가 하늘의 천사보지따기 보다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ㅜ
뉴페 처자 한명 찾았는데 조율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인서울 대학생 25살 170cm 55kg B입니다
첫만남 조건은 2시간 25만 4대룰안됨
만나서보니 얼굴 중상~상하 몸매 일치함
조율 2시간 2번 20만 으로 조율했으나, 2시간30분 2번 25만 줬습니다.(장기녀로 가보려고 작업좀...ㅋㅋ)
두번째 만남
상당히 오래 걸렸습니다.
두달정도후에 연락왔습니다. 처자가 먼저
첫번째와 같은조건으로 볼수있냐고..
콜 외치고 장난감 몇개 챙겨서 접선
4시간 3번하고 얼마주면 되냐하니 25만 주라합니다
기구, 안대, 강간플등등 거친거 즐기는 처자였습니다
입싸 먹기가능 질싸빼고 다 가능할거로 보입니다 (후도 경험있다함)
간만에 제대로 걸린거 같은데....
처자가 4시간 35만 가능하냐 묻습니다....
간만에 장기녀 득 한것 같았는데 돈이 아까운건 없습니다.
그정도 금액은 큰부담이 없으니 금액적으로는 상관없는데,,
그냥 바로 콜하려니 좀 호구짓하는것 같은 느낌이라..ㅎㅎ
선배님들, 고수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글 주시는분들께 엘프의 은총이 있기를~^^
금액이 부담 안되시고 처자가 맘에 드신다면 바로 콜 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거기서 더 페이를 올려달라고 하거나 마인드가 자주 만날수록 변한다고 느껴지면 그때 손절하셔도 늦지 않아요
말씀하신대로 갈수록 마음에 드는 처자가 귀해지는 상황 이니까요
그리고 4시간 35면 제 생각으론 괜찬은편이라고 생각해요 시간당으로 따지면 8만 7천원 꼴이니 되도 않는 스펙으러 1시간 20씩 불러대는 것들 보다야 양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