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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22:16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서양근대철학의 실체/현상 구분을 고찰해볼까 합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감각하는 모든 것들을 '현상'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요컨대 눈 앞에 펼쳐지는 시각적 이미지, 귀에 들려오는 청각적 내용 등등이죠.
서양근대철학자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등등은, 현상과 대비되는 '실체'의 존재를 주장했습니다...
즉 우리가 감각으로 경험하는 것들은 현상이지만, 그 현상의 배후에 실체가 있다라는 주장이죠...
예를 들어, 데카르트는 실체를 정신과 물질이라는 두 가지로 구분, 우리가 경험하는 현상의 배후에는 정신과 물질이라는 두 종류의 실체가 있다고 주장했지요...
또한 스피노자는 우리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촉감으로 경험하는 것들은 어디까지나, 실체인 '자연'의 다양하고 무수한 양상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라이프니츠는 실체란 '모나드' 즉, 단자로서, 무한히 많은 모나드들이 촘촘하게 밀집하여 거대한 실체를 형성하는데, 이는 우리가 겪는 현상의 배후에 있다고 했죠...
이와 같이 감각경험으로만 파악되는 '현상'과, 이성으로서만 파악되는 '실체'에 대한 구분은, 이후 서양 사상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럼 이제, 실제 서양(?)에서의 사례를 한 번 살펴볼까요?
역시 앞구멍이 전부인 것은 아니다!
뒷구멍도 박아야 제맛...!
아바 아담스 여사가 열심히 뒤를 대주고 있네요...
이번엔 맨디 뮤즈 여사가 정말로 '뒤로' 대주고 있습니다...
앞구멍보다 더 뒤로... 그것도 뒤에서...
확실히, 배후에는 좋은 낙원이 있네요...
네네... 스페인산, 브리짓 비 여사가 역시 배후를 내주고 있네요...
그것도 위에서... 뒤를...
앞에 나타난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여러분...
뒤도 제법 쫄깃합니다...
네네... 애드리아나 체칙 여사는 아예 눈이 풀리고 있네요...
배후를 잘 대주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너무 축축하네요... 뒤를 잘 대주셔서...
아... 아시안도 있다!
서양에서 배후 세력과 연계하는, 아시아의 예쁜이가 있는 것이다...!
비나 스카이 양이 열심히 뒤를 대줍니다...
리드미컬하게 강강강강... 방아를 찧네요...
오... 카르마 알엑스 여사가 실체를 파악함으로써, 환희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좆습니다...
역시 현상을 넘어서, 실체를 파악하는 모습입니다...
보기 좆습니다...
우리가 감각의 영역에서 파악하는 것이 세계의 전부일까...
경험과 감각세계의 너머에 뭔가 더 있지 않을까...
세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란...?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눠봤습니다...
실체를 파악하러 가실 분들은 영상관으로 이동해주시고, 쿠퍼액으로 젖은 팬티를 말리며 쉬실 분들은 담배 한 대 피우시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필?
쿠쿠쿠쿠쿸ㅋ 애미가 광화문 한복판에서 똥을 퍼쌌다. 사람들은 그 아주매를 가리켜 "미친년이 아주 지랄하네 어떤 븅신 새끼 집안 아줌만지 ㅋㅋㅋ"라고 말하며 비웃었다... 이에 광화문 인근에서 경찰관들이 쿠쿠쿠쿠쿸ㅋ 애미에게 "풍기문란 죄로 체포되셔야겠습니다 서까지 같이 가시죠."라고 말했다. 쿠쿠쿠쿠쿸ㅋ는 여탑에서 욕 댓글달다가 경찰서에서 전화받고는 "그런 사람 몰라요"라고 말하고 전화 끊었다... 경찰관은 "거 시발 아주개좆같은 년이 낳은 개시발좆같은 호로년이네 시발년"이라고 쿠쿠쿠쿠쿸에게 욕을 퍼부었다... 여탑에서 욕듣는 시발년은 오프라인에서도 개시발년이었던 것이다...
수필!
여탑다운 철학글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