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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11:05
노트북을 하나 구매해야 하는데
주용도는 서핑 넷플 왓챠 등 동영상 그리고 암호화폐와 주식 매매입니다
엑셀이나 워드는 아주 가끔 아들 노트북 사용하면 되고
그리고 토렌트는 현재 밧데리가 맛이간 노트북으로 받고 있구여
궁금한게 맥에서도 동영상 볼때 팟 플레이어 같은거 깔아서 다운받은거 돌릴수 있나요?
참고로 맥은 가장 기본형인 M1으로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원하시는 용도라면 50만원짜리 윈도우 노트북 하나 사셔도 충분합니다.
윈도우와 맥은 서로다른세상입니다 한국에서살다가일본으로가시면서 같은 동양권인데세상사람사는곳 다똑같죠라고 생각하시는 것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90년대 맥 광풍이 불때 있었죠 그것도 앞에서 얘기 했듯이 광고 쪽에요
그쪽 분야 사람들만 찾았고 그이후 시들 했는데 많은 플그램이 윈도호환으로 많이 나오기도 했고
아이폰이 히트 치면서 그이후 맥을 찾는 사람이 꽤나 늘었죠
왠만하면 맥 안쓰는 걸 추천 합니다 왜냐하면 퍼스널 컴 처음 나올때
전세계 개인용 컴을 독식 하려 했죠 이만행을 보고 컴퓨터계의 공룡인
ibm 이 소스 공개를 했죠 그래서 지금까지 맥을 제외한 모든 컴은
IBM 호환 이라는 공식 명칭이 붙는거죠
그들은 아주 폐쇄적이고 모든 이윤을 독식하려 하는 탐욕이 극에 달한 회사죠
IBM이 나서지 않았으면 지금도 컴을 몇배 비싼가격에 사야 했겠죠
컴터를 먼저 만든게 ibm 이고 개인용 컴을 맥이 먼저 만들었고 맥의 독점적 구조를
깨기 위해 ibm이 나선거에요 애플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Apple I 이야기. (brunch.co.kr)
여기 블러거 참조 하시구요
dos 애기를 하자면 도스를 만든 회사는 10여개 있었어요
그중에 빌게이츠의 도스가 호환성과 성능이 가장 좋아 결국 치킨 게임에서 승리해서
도스 기반 윈도 3.0과 윈도 95로 완전히 평정하는거에요 제대로 알고 반박하세요
뭔... 엉뚱하게 읽어 놓고 엉뚱한 소리를 하세유?
애플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지...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가 아네유, 뭔 헛소리를 하는지...
브런치 글 하나 읽어 놓고 그게 전부인줄 아시나봐유?
그리고 그 때 당시 누가 MS DOS가 호환성과 성능이 제일 좋다고 그래유? 어디서 또 엉뚱한 글 읽고 왔나 보네유.
그때 당시 MS DOS가 딱히 나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제일 좋은 평가를 받는 것도 아니어써유
다만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DOS OS 일 뿐이에유...
그리고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DOS는 사실상 오픈되어 있던 OS라... 만들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었어유 그래서 종류가 많았쥬(10여개는 무슨...)
근데 DOS를 가지고 최초로 상업적으로 등록한게 빌게이츠에유. 그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꽤나 있지만 길어지니 패쓰...
그리고 윈도 3.0은 성공했다는 평가 받은적 없어유.. 3.1 부터 평가가 좋았지... 3.0은 버그 투성이였쥬
OS의 역사나 다시 공부해 보세유. 어디서 줃어 들은거 가지고 헛소리 하지 말구요
하여간 요즘 인터넷으로 정보 얻기가 쉬워져서 그런지 어디서 엉뚱한 글 읽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 참 많네유
그리고 더 추가하자면
IBM PC가 인지도가 높아진게 16비트 컴이 나오면서 부터이고., 그때 MS DOS가 IBM에 라이센스 되면서 MS DOS의 지위가 상승한거에유
원래 IBM에서 하청으로 자사에 쓸 DOS를 오더했는데, 빌게이츠가 수완을 발휘해서 라이센싱 하게 되었죠. 이게 MS 성장의 토대가 되었쥬
그전까지만 해도 MS는 걍 소프트웨어 하청 회사급에 지나지 않았거든유
IBM은 1800년대 말부터 타자기를 팔면서 시작된 비지니스계의 공룡이었고, 이름 그대로(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 그 기반이 탄탄했던지라 퍼스널 컴튜터 영역에서도 처음부터 공룡이었어유.
그래서 IBM과 협력관계를 제대로 맺기 시작한 MS가 성장할 수 있었던 거구요. 물론 후에 뒤바뀌지만...
물론 컴퓨터 역사를 따지고 보면 제록스 등 더 큰 역활을 한 회사들이 많긴 하지만 결국 8-90년대 공룡은 IBM 이었쥬
애플이 70년대에 시작되었다고는 해도, 실제 영향력 있는 기업이 되기 시작한건 1984년 매킨토시가 출시된 이후였고, 매킨토시가 인기 있었다고는 하나 시장 점유율은 별루였어유
애플과 IBM 누가 공룡이었는지는 애플의 1984 광고를 보면 알 수 있어유. 그 때 당시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광고니까유
누가 누구보고 제대로 알고 반박하라는건지....
살다살다 맥의 독점적 구조를 깨기 위해 IBM이 나섰다는 말을 듣게 될 줄이야... 참 세상 오래 살고 볼일이네유
이양반이 어디서 잡다하게 너즐구리하게 쓰고 난리여 내가 요점만 얘기해주는거여
핵심을 알아 자꾸 뭉텅 뭉텅 너즐구래한 얘기하지말고
내가 소스코드 공개라 했지 모르면 말을 말어 어대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말하는 거 보소
IBM이
컴퓨터를 설계하는데 핵심인 하드웨어의 회로도 및 바이오스(BIOS: 데이터 입출력 방식을 정하는 기본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공개함으로써 원개발사인 IBM 외의 다른 제조사에서도 IBM PC와 호환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주변기기를 자유롭게 생산해서 판매하게 한거여
IBM이 왜 IBM호환 컴을 만들게 했겠냐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나
지들이 만들어서 해먹으면 되는데 왜 기술을 깠겠냐고
진짜 갑갑하구먼 애플이 잘나가니깐 위기의식을 느낀거야
이건 특별한 얘기가 아냐 다 세상이 아는 사실인데 엉뚱한 애기를 하고 있어
당시에 퍼스널 컴 만드는 회사는 여럿 있었자만 제대로 팔린 회산 없고
애플꺼만 인기를 얻고 판매가 많이 되었고 그래서 진정한 최초의 퍼스널 컴으로 인정 받는 거고
당시엔 호환등 여러 문제가 많아 애플이 독점적으로 퍼스널 컴의 입지를 다지려 하자
IBM이 소스코드를 공개한것이야
그것이 오히려 IBM 이외의 회사가 많이 판매된 계기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ibm에겐 손해 였던거야
80년대에 컴 한대 250만원 할때 대우 컴터가 내세우는게 호환성이었어
당시 까지만 해도 호환성은 중요한 이슈 였다니깐
도스 만드는 회사가 10여개 있었다니까 이것도 도스의 역사에 보면 다 나와 있어 여기에서 애기하면 뭐해 찾아보면 다 있는데
뭐 도스 명령어 도 한 300개 쓰고 지식 자랑 해야 하나
빌케이츠가 자기 수학 선생 모셔다 같이 만들어서 승자가 된거여
윈도 3.0이 윈도 95의 모티브가 된거지 그것도 하드웨어가 발전해서 받쳐주니 된거지
뭔 3.1 얘기는 왜 하는거야 처음 만들면 다 문제투성이고 보완해 나가는거지
잡다하게 적지말고 찾아봐 찾아보면 다 나와 있어
븅신... 어디서 줃어들은 엉뚱한 지식 가지고 헛소리 계속하누만...ㅋ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참나...
제대로 아는 사람에게 제대로 좀 배우고 오셔... 어디서 헛소리만 듣고 와서 헛소리만 줄줄....
참나 바이어스 소스 코드 공개? ㅋㅋㅋㅋㅋㅋ 회로도 공개? ㅋㅋㅋㅋㅋㅋㅋ 업계 사람에게 물어봐바 뭔소리 나올까 ㅋㅋㅋㅋ
당신 아키텍쳐란 개념 모르지? ㅋㅋㅋㅋㅋㅋ
윈도우는... 이사람아... 제록스에서 첨 나온거, 애플도 가져다 쓰고, MS도 가져다 쓴겨... 이사람아
MS 윈도우 보다 성능 더 좋았던 OS/2 워프도 있고 이사람아... 아 물론 X윈도우라고 더 좋은 윈도우도 있지만... ㅋ
도스는 원래 오픈된거나 다름 없어서 개나 소나 다 만들던거라니까 뭔 헛소리를 계속 하누... ㅋㅋㅋㅋ
(하기사 위키 보면 당신 말 처럼 적혀 있긴 하더라... ㅋㅋㅋㅋ 제대로 검색해 봐 그럼 더 많은걸 알게될꼌ㅋㅋㅋㅋ)
제대로 알려줘도 알아들을 생각 조차 안하고 엉뚱한 말만 해대는거 보면 참 답이 없는 사람이구만...
머 알아들을 능력 조차 없는거겠지만서도...
요점은 무슨 개소리 아는게 그거뿐이니까 그거 가지고 헛소리지...
당신 글에서 하나만 인정하네... 호환성이 중요했다는거... 근데... 그게 당신 말한대로 진행된게 아녀... ㅋㅋㅋㅋㅋ
애플이 잘 나가서 위기의식을 느꼈다고 주장하기 전에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나 보고 오셔유 ㅋㅋㅋㅋㅋ
애플 컴퓨터의 시장 점유율은 80년대 이후 교육용으로 30% 정도 된게 애플 역사상 최대치였수... 퍼스널 컴퓨터 쪽에서는 그 수치 달성해 본적도 없구만유... ㅋㅋㅋㅋ
아 물론 미국 기준이에유... ㅋㅋㅋㅋㅋ
그리고 윈도우 3.0과 윈도우 3.1의 차이도 모르면서 어케 그리 당당하게 글을 쓰는지 참 궁금하네유? ㅋㅋㅋㅋ
아니 윈도우 95의 모티브가 됐다고 할꺼면 차라리 윈도우 1.0을 얘기하지 그래유? ㅋㅋㅋㅋㅋ
걍 알려줄께유... ㅋ
윈도우 3.1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특히 기술적인 이유로 윈도우 4.0 이라고 출시되었어야 할 제품이에유... 그런데 3.1로 출시해서 논란이 많았쥬...
1.0, 2.0, 2.1 등은 거의 mdir과 비슷하다고 말해도 될정도로 기술적으로는 논할 가치가 없쥬. 3.0 부터 논할만 해진거구...
그리고 나중에 윈도우 4.0이 출시되는데 그게 윈도우 95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쥬 DOS 7 기반으로... ㅋ. 물론 내부적으로(빌드번호로는) 4.0으로 표시되지유...
일반 사람들이야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관련 분야 사람들에겐 참 많은 논란이 되었었던... ㅋ
이래저래 윈도우 관련해서는 MS가 많이 고전했어유
하나만 더 확실히 얘기해 줄께유...
IBM이 소스코드를 공개함으로써 IBM 호환 기종이 만들어졌다는건 걍... 기술을 모르는 사람의 헛소리에유
IBM은 자사의 아키텍처에 기반한 컴퓨터를 만드는거 즉, 자사의 컴퓨터와 호환되는 컴을 만드는 것을 허용한거 뿐이에유.
애플은 호환되는 컴을 만드는 것을 불허한거구요. 애플 호환되는 컴을 만들었거나, 만들고자 하는 회사는 있었지만, 애플이 절대 허락을 안했지유.
아 맥클론이라고 한 때 하나 있긴 했었네요... 기억을 더듬어 보니... ㅋ
IBM이 호환 컴퓨터를 허용한건 후에 인터뷰로 나오지만, 자기네들 판단 실수였다고 인정했어유
그당시 IBM은 기업용에 가치를 두던 시기였고(현재도 마찬가지지만), 퍼스널에 대해서는 가치를 크게 판단하지 않았었거든유
실제로 IBM에서 퍼스널 컴퓨터 매출은 퍼스널 컴퓨터 매출이 좋을 때도 전체 매출에 비해 작았어유
이에 대해 한동안 이런 저런 말이 많았지만, 후에 판단 실수였다는 인터뷰 나오고 나서 부터 논란이 사라졌지유
그리고 그당시 IBM 호환 기종이 많아진건, 시대적 흐름이었다고 보는게 더 적절해유
여러가지 비즈니스적 요건으로, 후발주자들이 이미 시장에서 성공하고 있는 IBM 호환으로 만드는게 수월했거든유
(물론 그당시 우리나라 기업들은 그 기술력도 없어서, 보드 부터 다 수입해서 껍대기만 국산으로 해서 팔았지만서도...ㅋ)
(90년대 삼성 컴퓨터도, 제작은 국내에서 했는데, 뜯어 보니, 아키텍쳐가 미국 모 회사 아키텍쳐더란... ㅋㅋㅋㅋ)
물론 여러가지 이유로 IBM 호환이라고는 하지만 호환 잘 안되는 컴퓨터 벤더들도 많았었고, 지금도 있어유.
삼성 같은 경우도 아키텍쳐를 일부 바꿔놔서 A/S 힘들게 해놓기도 했었쥬
아시겠어유? ㅋㅋㅋㅋㅋㅋ
아니 대학교수야 뭐야 왜이리 길게 적어
내가 쉽게 말해 줄게
소니가 비디오테잎을 베가 방식으로 독점하려 하자
다른 업체들이 연합해서 VHS 방식으로 만들어 대항해서
결국 소니는 몰락하게 했듯이
애플도 초창기에 퍼스널 컴이 히트치자 독식구조로 만들어 나가려 하다가
IBM 중심으로 뭉친 회사들에 반격을 받고 쪼그라 들게 되는거야
이얼마나 간단 명료하고 알기 쉬워 여탑에서는 이렇게 적는거야
논박이 있으면 관심있는 사람은 다 알아서 검색해서 누구 말이 맞는지
알아볼거야
검색하면 상세히 다 나오는데 뭘 그렇게 길게 적냐고
보는데 얼마나 눈아픈데 여기 힐링하러 오지 강의 들어러 오는곳 아니야
그런 디테일한 사항은 관련 사이트 가서 논쟁할때 적어 ㅋㅋㅋ
그리고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야
자기는 자기 생각데로 살면 되는거고
때와 장소를 가려서 자기 지식을 뽐내 여기선 간단히 적어 ㅋㅋㅋ
이세끼 좋은 말로 하니깐 들어 쳐먹질 안하네 이븅신 셰끼야 컴터 사이트 가선 딸딸이 이야기 하고
졸라 해박한 지식으로 어디 업소는 어쩌구 저쩌구 어떤년은 몇센티고 씨팔팔 머리는 졸라 좋아
여기와선 뭘 셰끼가 컴터 박사 인양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지랄이야 카이스트나 가서 대갈빡 내밀어야지
뭐 맥을 쓰면 좋다고 이런씨부럴 넘들 야동 이나 보는 주제에 멕이 어쩌구 저쩌구 멕아지를 다 따불릴까 보다
니깟 넘이 알면 뭘 안다고 여탑에 와서 감히 컴터 이야기 씨불렁거려 딸은 니나 맥 에 동영상 틀고 열씸히 봐
맥에선 맛이 다르지 ㅋㅋㅋ 붕신세끼
mac pro, mac book pro, imac 27인치, windows11 일반pc 사용중입니다. M1 imac 24인치는 한 달 써봤습니다. 사무용(엑셀, 한글, 파포)으로 쓰시는게 아니라면 mac도 괜찮습니다. 플레이어는 moviest pro (유료), 화면 분할은 마그넷(유료) 정도 쓰시면 됩니다. mac용 한글2004와 mac용 ms-office도 구매했지만 windows용이 훨씬 더 좋습니다. 일반 windwos11, 10에서 돌아가는 웹용(크롬, 웨일, 엣지) 싸이트는 거의 99% 잘 돌아가구요. 가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돌아가는 싸이트는 접속해도 정상적인 서비스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mac에서 게임은 생각치 마셔야 합니다. ㅎㅎ
다시 읽다보니
주용도는 서핑 넷플 왓챠 등 동영상 그리고 암호화폐와 주식 매매입니다
엑셀이나 워드는 아주 가끔 아들 노트북 사용하면 되고
그리고 토렌트는 현재 밧데리가 맛이간 노트북으로 받고 있구여
궁금한게 맥에서도 동영상 볼때 팟 플레이어 같은거 깔아서 다운받은거 돌릴수 있나요?
위에서 필요한 것들이 어디서 만들어졌는지로 생각하여 보시면 되겠어요.
서핑, 넷플, 왓챠 : 어지간하면 되겠지만 결재할 때 무언가 설치하라고 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폰으로 결재하고 PC로 보는 방법도 있으니까 피하실수 있겠구여
엑셀 워드는 Mac용을 사서 쓰시거나 아들 노트북 쓰시면 되고
토런트는 그냥 맛간 노트북에서 받으셔서 복사하시는 것이 좋겠고
동영상은 어쨋든 보실수 있을 것이구요. 맥 계열이 그림 동영상에는 강했으니까여
문제는 암호화폐, 주식 매매이겠네요. 로그인, 결재할 때 설치되는 것들이 맥에서 다 돌아갈지 확인받으셔야 할 것이고, 주식매매용 HTS도 맥용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은행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계들 잘 몰라요. 은행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구동가능한 운영체제 ( 윈도 맥 니눅스 ) 브라우쳐 ( 크롬 불여우 ) 등이 적혀있어도 믿기 어려워요.
HTS, 은행은 꼭 확인하여 보세요. 은행이나 증권사 믿지 마시고, 카페나 동호회가 있으시면 같은 환경에서 쓰시는 분 있으신 지 물어보세요. 은행 콜센터애들은 몰라요
윈도우 노트북, 맥북 다 가지고 있습니다만, 게임 할 때 외에는 맥북을 사용합니다.
위에 맥북 단점 이야기 하신 분들,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건지.... 요즘 웬만한건 맥이건 윈도우 노트북이건 다 되여
평생 윈도우만 쓰다가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는게 문제지 뭐가 되고 뭐가 안되고의 문제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결재나 엑셀 워드 등도 별 문제 없이 다 가능하고
토렌트나 동영상 앱도 다양하게 많아요.
주식이나 암호화폐는 제가 안하는지라 잘 모르겠지만, 주식은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많이들 한다고 하더군요
위에 엉뚱한 내용 적은 분도 계시지만
요즘 애플은 가성비의 애플입니다. 동일 사양 동일 스펙 기준으로 볼 때, 최대 절반 가까이 저렴하다고 평가받아요
기존에 쓰던 것과 다르기에 적응하는데는 좀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금방 익숙해 지더군요
저도 첨에 맥북 사고 한동안 고생했는데, 지금은 윈도우 보다 맥이 더 편하고 더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맥북을 사용하면서 제가 불편한건
아래아 한글과 게임 밖에 없는것 같네요.
맥용 아래아 한글은 너무 구려요. 맥용 MS Office는 윈도우용과 별반 차이가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게임은...ㅜㅜ 맥에서 돌아가는 게임이 너무 적지요...
다만 블리자드 게임과, 롤이 맥에서 돌아가서, 젊은 애들이 맥에서 롤 많이 하더군요
전 업무용 개인용 둘 다 맥을 사용하고 있어요.. 현재는...
윈도우 노트북은 맥북 만큼 비싼 노트북인데 거의 게임 전용이 되어 버린....
맥이요....
익숙해지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너무 편해요... 맥 쓰다가 윈도우 쓰면... 어 이런거 참 불편하네 싶은 것들이 많더군요.
윈도우만 쓸때는 당연한줄 알았던 것들이... 맥을 쓰다 보면 불편했구나 싶은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게다가 트랙패드... 이건 진짜 최고입니다. 트랙패드 적응하면 내가 이 불편한 마우스를 어떻게 사용했었나 싶게 되여
다만...
저도 적응하는데는 시간 좀 걸렸어요...
한달은 버벅거린거 같아요...단축키도 달라서 맨날 실수하고....
트랙패드도 좋긴 좋은데 적응이 어렵긴 하더군요. 젋은 애들은 쉽게 쉽게 하던데 전 나이 먹어서인지 좀 시간이 걸린...
개인적으로는 맥북 강추합니다.
진작 사용해 볼껄 하는 아쉬움이 있을정도....
맥 너무 좋아요 맥북프로쓰는데 팬돌아가는거 거의 경험도 못해보고 사실 카페에서 작업할때 어뎁터없이도 5~6시간 작업 충분히 가능합니다.
디자인 하기 인터페이스 깔끔하고 최적화가 잘되어있어요. 인터넷이나 영상보기도 나쁘지 않을거예요.
근데 그것 빼놓고 나이가 조금 있으시다면 좀 불편한게 많으실거예여. 프로그램 하나 다운받거나 설치하는데도 거의 유료로 구매하셔야 하고 공공기관 없무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잘안됩니다.
근데 뭐 비주얼로 뽀대나게 들고 다니고 싶으시면 역시 맥북이죠. 근데 막 영상이나 디자인 해비유저 아니시면 같은값이면 겜트북가시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확장성이 다르니깐요.
그런용도면 윈도우노트북추천합니다 중고로 가장 많이 나오는게 맥북입니다
일반 사용자는 불편하기 떄문입니다 영상편집앱뺴곤 모든점이 윈도우가 편합니다
장점은 배터리최적화로 노트북을 안끄고 사용한다는점??
맥북사실돈으로 나스(토렌트용)+아이패드(주식+영상시청)+오큘러스퀘스트2(영상시청)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나스는 개인서버개념이라 외부에서도 데이터를 이용해 영상시청가능해서 아이패드나 저렴이 패드로 외부에서 영상시청가능합니다
퀘스트2는 VR기기인데 영화나 3D영상시청시 몰입도가 좋습니다(VOD동시개봉영화는 VR로 시청중..)
VR+나스 조합은 조금만 공부하시면 신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