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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18:31
안녕하세요.
키스방의 추억입니다.
예전 수원에서 좀 까칠한 22살짜리랑 만난적이 있습니다.
4~5년 됐네요.
첨엔 수원인근 업소에 있다가 인계동으로 옮겨서는 짧게
업소에서 보던 애였는데...
중간에 꼬여낼까도 생각한적 있었지만.
워낙 말투나 성격이 까칠해서 업소용이었습니다.
자꾸 하지만 자꾸 보게 만드는 뭔가 있었으니
계속 봤겠죠.
연락처는 주고 받았지만 단답형
-내일 출근?
-1~6시
-쫌 길게 하면 안되냐? 도착하면 5시인데...
-한타임 잡아.
-한시간 짧잖아 1시간 연장
-안됨.
-아 왜???
-로데오 술약속
-...
이런 식입니다. 결국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제가 두시간 일찍가서 3시간 보는걸로 예약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때 수원은 오피 1인실
방에 들어가면 오피처럼 샤워하고 놀다 땀나면 씻고 나오곤
했습니다.
그 애만의 매력은
첫째는 얼굴은 글로리아 잎
몸이 사진과 싱크 100%(사진이 보정인걸 감안)
둘째는 말투는 시크지만 친해진...
지명 1%(한두명)에게는 수위? 그게 뭔가요?
3시간 예약하고 섹스 두번싸고 중간에 애인모드
1년 만나다 사라질즈음에는 애널개통해서 딜도 꼽고 동시삽입
브컨 좋아하고 보빨에 환장하던 걸레로 만들고 안녕...
아직도 보고 싶은 그애지만
스물후반에는 좀 나긋나긋해졌을까 싶네요.
추억은 추억 사진은 사진일뿐..
사진 AV 사쿠라 미우라
좋아하는 처자중 한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