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골수 조건유저는 아니지만

최근에는 이런저런이유로 총알이 후달려서 그리고 조건시장 자체가 맛탱이가가서 하질않습니다.

제가 주로 조건을 이용하던때에가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몇년이 지난후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전이었습니다.

그때에는 즐톡 앙톡 이런어플도없었고 돗단배니 하이데이니 그런것들로 하다가

바로 즐톡이 생겨났고 즐톡이생기자마자 부터 조건을 시도했었습니다.

물론 그 전이었던 PC버디버디를 이용한 조건이 가장 핫하고 좋았고 부흥이었습니다

대충찾아도 넘쳐났었고 지금으로는 절대로안되는 민짜애들에다가 20대초반애들이 수드륵했고

아무리 비싸도 10장이상은 절대로 안넘어갔으니까요

그렇게 즐톡으로 시작했었던 조건이고 초장기에는 지금처럼 보도들도 업소들도 여기에 안붙었기때문에

클린했습니다

대다수가 개인적으로 돈이후달려서 아니면 호기심에 접근하는 애들이고

가끔 지금도있는 돼지들 게으른애들 아무것도안하고 더럽게 돈만찾는애들이 있긴했는데 절대로 접견안했습니다.

그렇게 꽤나 많은 애들을 접견했었습니다.

즐톡/채팅매니아/스윗톡/앙톡 이런식으로 넘어갔고

첫조건은 20중반에 키작고 소심하고 보린내가 조금났던애였고 원하는거나 말해주는건 다해주더군요

가격도 8장받는애 10장받는대 2번에 15장이 대다수였고

사이즈도 돼지들 아니면 더러운애들은 거의없었습니다.

이중 가장기억에 남는애가 3명정도되는데 하나는 부평뒷역에서만난 조금 지저분한 아이였고

다른사람 후기에는 더럽고 재미없고 별로다 라고해서 걱정했는데

만나니까 좀 나사가 하나빠진듯한 느낌은 들었는데 몸매가 D컵에 핑두에 군살도없고 중요한 보린내도없더군요

멀리서 밖에서보면 멍청해보이고 지저분하고 별로인데 만나서 벗기니까 대박이었던;;

그애랑 오래보다가 그아이가 다른사람이랑 조건뛰다가 임신하고 잠수타고 다시봤는데 유두색깔도변하고 보린내도 나더군요...

몸이 망가지고 상태도 더 안좋아진거같은느낌... 그래서 그냥 연락을 안하고 떠났습니다

지금조건은 저도 아직까지 눈팅하고 트위터로도 앙톡 즐톡으로도 다 보고있지만

도저히 접견이라고 할만한 껀덕지가 있는애들 자체가 거의없습니다

딱봐도 돼지들인데 15~20부르도 나이도 30중반이넘어가고 

트위터에는 가끔 괜찮은 애들이있긴한데 까다롭습니다  본인인증 눈가리고사진 스펙도올려야되고 그래도 애들 상태자체는 어플보다는 낫습니다.

트위터에서 시도해봤는데 요구조건이 너무까다롭고 조건하는애가  DM온 사람중에 지가 골라서 돈받고 하는 방식이더라구요 ㅋㅋ

그만큼 여자애들 그거도 괜찮다고 생각되는 애들은 거의없고

대다수가 안팔려서 어플돌리는 나이많은 관리안된 돼지등의 애들뿐입니다

1%도 안될확률로 로또맞는 기분으로 그 타이밍에 재수좋게 만날확률은 이제 더 극악이되었씁니다

시간과 돈낭비가 될확률이 더 높으며 이게 아까우시면

오피도 좀 그렇고 건마/휴게/립까페 이런곳이 현상태에서는 더 좋습니다.

차라리 애인만들고 여친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꼬시는거에 노력하는게 더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