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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14:05
그리스는 부도났을때
20살 여자들이 만원에 몸팔았다고 하던데
베네수엘라는 빅맥세트에도 몸팔고
한국만 미쳐서 어플에서 뚱녀들도 10 부르고
여자다운 여자 만나서 한판 하려면 최소 15에서 20 줘야 하는데...
이정도면 거이 세계에서 제일 비싼수준 아닐까요?
아이러니 하게 여자 외모나 마인드는 최하위면서 가격만 최상위인게 뭔가
경쟁력 없어서 수출못하고 내수에서만 가격 후려치게 파는 한우 고기를 보는것 같아요
말씀하신 나라처럼 나라가 아예 망해버리면 그렇게 되겠죠. 문제는 그렇게 되면 사먹을 우리도 돈이 없다는 거 ㅜ 사회가 발전하면 거기 가격은 올라갈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여자들 수질도 많이 떨어지구요. 나라가 발전하면 몸 안 팔아도 넉넉하게 살 수 있게 복지도 개선되구요. 유럽은 특이 케이스인게 네덜란드 사창가도 막상 네덜란드인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그 여자들 거진 동유럽에서 왔죠. 네덜란드 여자는 몸 안 팔아도 살만한데 동유럽은 안 그렇거든요. 유럽은 EU내 이동이 워낙 편하기 때문에 더 부자 나라 남자들이 못사는 나라 예쁜 여자 여전히 잘 사먹구요. 우리나라는 동남아에서 그 역할을 하는데 아무래도 이동 비용이 꽤 크니 그렇게까지는 역할을 못하는 거죠. 선진국에서 이동이 원활하지 않을 때 시장이 어떻게 되는지는 미국 네바다 가보면 압니다. 거기가 미국 유일하게 합법인 곳이 좀 있죠. 거긴 교통이 그리 좋지 않아 진짜 미국식으로 살 뒤룩뒤룩 찐 아줌마인지 할머니인지 모를 분들이 하십니다. 그거 보고 한국 보면 한국이 선녀입니다.
사는놈이 있으니까 파는년들이 있겠죠? 답답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