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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10:25
개쫄보라 전화하는 것부터 걱정됩니다. 전화번호 기록 다 남는 건 아닌지..
그리고 인증? 무슨 명함 달라고 한다는데 미친 짓 아닌지..
보통 이거 2개 문의 드리면 댓글들이 걍 쫄면 가지마 라고 하시던데, 다들 정말 다 제시하고 가시는 건가요?
누구나 처음은 있을텐데 어떻게 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후기글이 대부분 작업이라는 것은 느끼기도 했고, 적어주신 것도 많이 봤습니다.
작성자는 달라도 비슷한 등급, 비슷한 말투, 비슷한 은어 사용 때문에라도 티가 나거니와,
진짜 가보는 사람이 궁금해할만한 내용보다, 그냥 가면 재미본다 라는 식의 내용이니까요.
진성 후기글은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차라리 여기서 댓글을 보는게 진짜 같아서요.
강남에서 오피/안마 등 좀 돈 들더라도 적당히 괜찮은 애들과 회포 풀 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유흥이라곤 하드코어 룸만 가봐서 뭘 모릅니다. 한 수 가르쳐주십쇼.
(+) 대딩이, 포카리, 일번녀(지금은 살이 뒤룩뒤룩...) 등 처럼 혹시 개인어장(분양) 해주실 분은 쪽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