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안마/출장/기타 |
||||||||||
오피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2022.03.26 12:38
안녕하세요.
3월초에 개인촬영을 위해 만났던
모델과 돈을 빌미로 섹스를 했던 글을 썼었는데
후반작업이 진행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은 물론 관심없는듯 3주간은 전혀
찾지 않았고 그 애도 조용했습니다.
몇일전 선톡을 하길래 몇마디 받아 줬는데...
역시 안부묻더니 바로 돈얘기네요.
그래도 예전엔 촬영얘기랑 업계소문이나 동료여자애들
얘기도 하고 그 다음에 스케줄 얘기하고 했었는데
이제 몸한번 섞었다고
저 언제 시간비는데 3셋트 까지 가능하다고
왁싱예약도 해서 그때 뽀송하다고 나름 어필을 하네요.
제 취향이 왁싱된 뽀송한 보지인거 안다고 ㅎ.
촬영알바 얘기는 거기까지고
제가 원하는건 일부러 얘기안하고 촬영날 불쑥 얘기해보면
어찌나오나 볼까하는데...
그때 자연스럽게 얼마 얘기가 나오면 창녀고
일단 정사를 나눈후에 저 얼마 필요한데 라고 하면
용돈녀 정도 될거같은...
벌린뒤에 주는돈만 받는건 용돈녀
같은돈에 누구에게나 벌리면 창녀
사람에 따라 받는돈이 틀리면 쌍년
돈을 떠나서 자기가 벌리고 싶은 사람에게만 벌리면?
사진은 사진일뿐.
하고나서 돈받음 대담한년 /
사람따라 받는돈이 틀리면 아마추어년
하고나서도 돈 이야기 안하면 조심해야될년 인듯 시팍팍ㅋㅋㅋ
1세트는 촬영 2세트는 떡
근디 3세트가 뭔가요? 암만생각해도 모르겠네요 시팍팍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