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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01:21
저는세번입니다
지금도기억이생생한데 11살때 아버지친구분아들이랑친구랑 바다에서 밤어몰래튜부보트물놀이하다 파도가갑자기역방향으로 치길래 둘이놀래서 허겁대다 육지서거의60미터털어진곳까지 떨어졌는데 뒤쪽바다늘보니 검은손길이수면 밖으로올라온걸 친구랑같이보고 너무놀래서 육지를향해살려달라고소리지다 어떤아저씨가 헤엄쳐서오셔서구해주신거
두번째는 81년 12살5층빌라살때
여름이라 더워서옥상서 바람쐴때
아래쳐다보다 잘못해서 아래로떨어졌는데
죽었다생각했는데 떨어지는순간 갑자기 분홍체크난방입은 여자가 그짧은시간에 어디서나타나서 에고조심해야지하고 저한테얘기하면서 떨어지는저를안아서내려줬는데 눈떠보니 그냥찰과상에멀쩡 그여인은안보이고 경비아저씨가발견해서 동네난리나고ㅜ정신차리고주위를봤는데 그여인은보이질않고 도데체 누군지어디서나온건지 알수가없었고
2015년에 심한당뇨에걸려 두달동안 몸이안좋아걷지도못했는데 꿈에 어떤 얼굴이두개인남자분이 저한테
앞으로 착하게잘살꺼니?하고뭍길래 네!!하고소리치며대답했는데 그담날부터몸이정상으로돌왔네요 진짜로요
거짓하나없는얘기구요 솔직히 제가 무슨신내림이라도받아야하는 기구한운명인가 생각도들고ㅜ 이제는그냥 남에게피해안주고 진짜착하게만살려고 노력중이네요
제가잘못본거일수도있지만 그냥 편하게생각할려구요 너무무거운얘기라면 죄송합니다
좋은주말되세요
저도 백신 부작용과 허리 디스크로 고생중인데 꿈에서 그런분 만나서 자고 일어나니 싹 고통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