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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10:47

말티즈 조회 수:18,382 댓글 수:88 추천:44

1년만에 클럽갓는데 와 정말 이쁜여자들은 여기 다 모인듯..하네요

그냥 유흥에이스급은 저리가라할 정도의 애들이 정말 므흣한 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데..

코로나전보다 애들이 더 화끈해진듯하네요.. 이쁜애들도 많아지고..

hgjhgjhjg.JPG

 

hjgjhgjhg.JPG

 

구장은 잭리빈으로 갓네요.

아레나-플렉스-잭리빈.. 우리나라 가장물좋은 클럽..

나이가 40대후반 아재라.. 20대30대동생들하고 가는거라..

나름 영하게 입고가긴햇는데 역시 어린것들한테는 못당하겟네요..

 

하두 비딩(테이블가격경쟁)이 쎼서 원래 300에 갈라구햇다가 500으로 갓네요.

엔70...ㅎㄷㄷ

근데 그정도 값어치는 하네요..

 

저같은 40대아재가 21살짜리 이쁜이랑 키스+물빨하고 번따하고 그랫으니. 나름만족하네요.

거의 쩜오나 텐가는거보다 훨씬 재밋는듯..

다만 배나오거나 머리벗겨지신분들은 못갑니다 ㅠㅠ

저희 테이블 술을 이정도 시켯는데..

hfgfhgfgh.JPG

 

우리 옆에 여자5명... 여자들이 테이블잡는거면 둘중에 하나

정말 존예라서 서비스테이블식으로 업장에서 싸게주거나

아니면 나이30대인데 돈졸라많은 여자들이 잡은거

이건 후자라서 애네 오늘 2억넘게 쓴듯...

알망20병(한병에 최소 몇백짜리)에다가 고급케이스에 들은 5천짜리술시키면 도우미들이 그거들고 약간 쇼처럼해주는데

그걸 두번정도했네..ㅋㅋ 근데 얼굴보니 집에 졸라 돈많게생겻음.ㅋㅋ 성형하고 호빠다닐거같이생긴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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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리고 이쁜애들이 핫팬츠나 미니스커트에 위에는 탱크탑같은거 입고 취해서 돌아다니는데

너무귀엽고 이쁜여자애가 술취해서 혼자 돌아다니길래 확 낚아채서 술부터 먹이고 허리감싸니까

제얼굴도 안보고 그냥 안기네요...

 

그래서 귓속말로 너 너무예쁘다 한마디해주고

데낄라 몇잔 러븟샷하고 키스하면서 혀들이미니까 바로 받아주네요.

그렇게 몇분정도 키스하고 뒤에서 껴안고 가슴만지니까 너무 탱탱하네요..완전어린애가슴.

 

원래 클럽갈떄 첨부터 호구조사하면 아저씨티나는거라..

그렇게 물빨하고나서 나중에 번따할떄 나이물어보니 21살이라고한요..ㅋㅋ저랑 27살차이.ㅋㅋ

그냥 전 33이라고 뻥치고..ㅋㅋ 항상 띠동갑으로 뼝치는게 맘편함..

 

좀잇다 해장하자구 하고 보냇네요.

바로 나갈수도있는 간지엿지만 너무 물이좋은관계로 클럽에 좀더 있고싶엇네요..

 

클럽와서 느낀점은 정말 돈많은새끼들 개많다..

클럽에서 하루노는데 몇천에서 2억까지 쓰는 놈들이 많다는게 정말 그사세인듯요

 

그리고 정말 돈보다 존잘에 키크면 너무 행복하다..

정말 여자들이 먼저 테이블올라와서 오빠잘생겻어요 하고 술줘요 이지랄함..

술마시고 바로 옆에서 딱붙어서 나 먹어줘요 이런눈빛으로 쳐다봄.

 

같이 간동생 키185에 얼굴호감형인데 그날 2번 중간에 나가서 차에가서 하고옴.ㅋㅋ어리고 이쁜애랑..

그리고 마지막에 아나운서준비한다는 여자애랑 같이나감. 집데려다준다고하고 아마 자기집가서 술한잔하자고 꼬실듯

아직 연락없는거보니 같이 간거같네요..

 

개는 그냥 건축사무소일하고 평범한직장인인데 클럽이나 압구정가서 번따하면서

매번 다른여자랑 저렇게 썸타면서 붕치고 사니까 사는게 그냥 행복일듯.ㅋㅋ

하도 여자들이 많이꼬이니까 정말 즐길떄까지 다 즐겨보고 죽어야 여한이없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여튼 저두 나이가잇고 동안이긴하지만 아재라 유흥을 즐기지만..

클럽갈떄마다 어리고 잘생기게 태어나서 정말 맘껏 즐겨보고싶은 맘이 너무 크네요.

거긴 너무 잘생긴놈들만 이쁜애들이 대접해주는 곳이라서.

 

다들 유흥만 파지말고 한번씩 클럽가서 눈요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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