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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04:33
라인을 우연히 정리하다 보니
처자 본 횟수에 이름 달아놓고
확실히 검증된 처자들만 골라서 보다보니
총알은 어마하게 나가버리고
슬슬 옥석가리기에 장기처자모드로
관리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늘 새로운 처자들의 새로운 기술과
따뜻한 입속 온기로 오럴섹스 받는 기분은
참 묘하게 설레고 즐거웠는데
(참고로 삽입섹스보다 펠라치오를 더 좋아하는 편)
워낙 격하게 애무해주는 처자 위주로
단골 삼다 보니 이젠 눈높이가 높아져서 그런지
이젠 누구를 해야하나 고민중임
처자 만난 숫자도 5이상 넘어가면 슬슬
질리거나 아니면 무조건 또 봐야 하는가 하고
계속 볼때마다 수정하지만서도
쾌락을 위해 즐거움의 단면에
현타 오는 씁쓸함도 많이 밀려오더이다 ㅠㅠ
당분간 차박이나 해서 마음 달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