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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14:45
법이나 그런 문제가 아니고 순전히 시장경쟁에서 밀려난거죠?
특정 지역으로 직접가야하는 번거로움보다는
지역내에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오피업소들이 많고
그쪽 여자들이 경쟁력에서 압살함
심지어 여기 여탑에서 광고하는 업소들만 해도
가격면에서도 서비스면에서도 좋고
그러다보니 저쪽은 장사가 안되니 하나둘 문닫기 시작하고
안되는거 버틸바에야 새 건물지으려고 들어오는 부동산 업자들에게 비싼값에 넘기는게 나음
지금 폐쇄진행중인 곳들만이 아니고 용산역앞
청량리 천호동 등의 없어진곳은 그런 이유로 없어진거같음
법적문제가 아닌 그저 시장경제의 논리
저는 개인적으로는 온라인보다 집창촌 선호합니다. 보고 고를 수 있는 게 크죠. 업장 입장에서는 불법의 영역으로 들어온 것이 타격이 큽니다. 온라인처럼 숨어서하는 것보다 길가에 떡하니 헐벗고 서있는데 더 위험하겠죠. 그러나 순전 고객 입장에서만 보면 법 문제에서도 안전한게 애초에 전화를 하지 않으니 현장 단속만 안 되면 안심이죠. 오피는 갔다오고 나서도 장부 단속 때문에 불안. 그래서 집창촌도 오랫동안 불법의 영역이었지만 그래도 성특법 제정되고 무려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맥이 유지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언니들은 더 심리적으로 안전한 오피 등을 더 선호해서 그쪽 시장이 커졌겠지만요. 그래도 지금까지 없어진 곳은 수원역 정도를 제외하면 다 재개발 때문에 없어진 것 아닌가요? 그렇다는 것은 시장 경쟁력이 아닌 다른 요인으로 없어졌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제개발로 인하여 사창가 자체가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