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휴게텔 |
하드코어 |
오피 |
하드코어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휴게텔 |
2022.03.28 22:04
최근에 스웨디시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바디 오일 느낌도 좋고 휴게나 일반 안마랑 다르게 언니들도 이쁘장해서 좋은데
원래 수위가 이렇게 낮나요?
적어도 핸플업장 정도 생각하고 갔는데
기본이 순수 핸플이네요...
가성비는 좀 망인거 같은데 그놈의 와꾸땜시 몇번은 호구처럼 더 갈거 같네요
와꾸도 다 가격에 들어가는 거죠. 와꾸도 좋은데 저렴하고 수위도 높을 수는 없죠 ㅜ 다만 스웨디시는... 전 예전에 로미로미 또는 슈얼이라고 불리던 걸 좋아했는데요. 손맛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분명 수위는 낮은데 손길이 엄청 정제되고 야한 거죠. 그러면 옷 다 입고 해주는 서비스에 20만원 내도 안 아까운 경우가 있어요. 객관적으로 나타나는 거를 넘어선 므흣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맛은 사람마다 느낄 수도 있고 안 느낄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비싼 와인도 저 같은 막혀한테는 그냥 13도 알코올일 뿐이에요. 소주에 살짝 물만 더 타서 마시는 거랑 똑같죠. 그런데 또 그런 쪽으로 즐기시는 분은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거죠. 마사지에서의 손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탈이니 시간이니 처럼 객관적으로 나타낼 수는 없는데 너무 좋은 경우가 있고 같은 서비스를 또 어떤 사람들은 제대로 마사지도 하지 않으면서 그냥 간지럽히다 끝낸다고 욕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게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