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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11:10
원래 눈팅족인데 그냥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
현재 태국은 입국시 하루 격리 후 5일째 되는 날에만 PCR검사인지 뭔지 하고 그 이외에는 마스크 철저히 쓰기만
하면 자유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한국으로 귀국시 자가격리 면제 국가이구요. 근데 문제는 놀러갈 시간
이 없다는거죠. 하루 격리까지 감안해서 3박 4일이라는 시간만 있다면 2박 3일 유흥을 즐기다 올수 있을텐데 직장인
이어도 월차까지 써서 3박 4일 놀다 올수 있는 직장이 있다면 얼마나 있을까요? 돈이야 모으면 그만인데 시간이 허락
이 안되니 이것도 은근히 스트레스 받네요.
베트남은 현재 태국처럼 하루 자가격리가 있는지 없는지 온라인상으로 조사를 해보면 현지에서 공안에 의해 하루 격리를
했다는 둥 그냥 무사 통과 했다는둥 현지에서 혼선이 많은 상태입니다. 베트남 정부에서는 공식적으로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공식적으로 자가격리 해제를 했다는데 말이죠.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에서도 베트남 보건부에 공식적으로 확인을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귀국시 4월 1일자로 자가격리가 다시 실시됐다는 겁니다. 없다가 생겨난거라
베트남 현지의 확진자 증가에 따른 한국의 자가격리 부활일수도 있겠지만 떠도는 소문으로는 외교적인 문제 때문일수도
있다고 말들이 많네요. 어쨌든 베트남은 현재로써는 시간 많은 사람만 갔다올수 있다는 겁니다.
결론은 국내에서 유흥을 즐겨야 한다는건데 베트남이나 태국처럼 자유롭게, 좀 화끈하게 놀 방법이 없다는거죠. 그렇다고
조건만남 하자니 너무 위험부담이 크구요. 외국인 레지라도 꼬셔서 조건만남을 해야 할까요?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그냥 야동 보면서 딸이나 치는게 정답일까요? ㅋㅋㅋ
하긴 뭐 까탈스럽기 짝이 없는 김치년들 비위 맞춰줄 정도면 해외에 나가서도 무난하게 잘 놀수 있긴 하겠네요.
근데 반대로 문화가 남자에 대해 호의적이거나 외국인에게 호의적이면 굳이 김치년들 비위 맞춰가며 놀 필요는 없죠.
가슴터치 하려고 해도 여기 그런데 아니라고 그런거 원하면 딴데 가라고 하는 반면 외국녀들은 브라속에 손 넣어서
가슴 주물럭거리면 거부반응 없고 오히려 마사지 하는거냐고 물으면서 분위기 좋게 하는 경우까지 있는거 보면
국내에서의 유흥은 확실히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베트남 입국시 격리는 없는데
한국으로 입국시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등이 7일격리가 있는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