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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14:58
아마 욕하실분들 철없다 할 분들 많겠지만..
지금도
매주 만나는 2년된 섹파있고요
20살 차이나고 키크고 얼굴이쁘고 객관적으로 살통하지만 나에게 돈도 너무 많이 쓰고 암튼 자랑하고픈 섹파..
&
20대 섹파들도 아주가끔 생김...
왜 이리 자랑질 늘어놨냐면요..
온라인서 오랫동안 꼬신 언냐 있는데..
나이도 38살이라는데..(나보단 띠동갑 넘지만..)
솔직히 20대들이나 메인섹파에 비해 늙었자나요..
지난 주말 드뎌만남
아~ 몸매는 좋아보이는데 얼굴에 기미도 보이는것이
나보고 자기스탈 아니라고 깜..
차인거임 아니 이게 몇년만에 까임인지..
솔직히 나이 많은 중늙은이 맞지만
까이니까 겁나 기분나쁘고 ..
내가 만나본 애들중 가장 늙은것이.. 나를 까다니..
분해죽겠네요..
겉으론 쿨하게 첫인상 좋아도 안좋을수 있는데..
느낌 아니면 이런만남은 헤어지는게 맞다는 식으로
쿨하게 헤어지고 차에서 내려주고 왔지만..
와~정신적 데미지 큽디다~
이게 몇년만에 까이는건지..
그날
얼굴레이저랑 피부과 사이트 찾아보고 있네요..
거 증말 짜증나고
객관적으론 50대에 미친짓 하고 다니는것 맞긴 한데
속에서 열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