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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12:39
2년 반 정도 되었는데요
지금은 매니저가 본국으로 떠났을겁니다
그날따라 꼴리고 쉬는날이라 동네 인근에 휴게텔을 방문했죠
프로필도 육덕이었는데 실제로도 그러더군요
피부는 살짝 구릿빛이었습니다
옵션이 없는 친구였고요
투샷 코스를 선택해서 일단 같이 샤워하고 1차전을 시작했습니다
1차전은 여느 매니저랑 다를 바 없이 진행했고
제가 좀 오래하는 편이어서 시간의 반을 쓴 것 같아요
체위도 엄청 바꾸고 결국 싸고나서 잠시 휴식을 갖다 같이 또 씻으러 갔죠
같이 누워있다가 키스도 좀 하고 E컵의 큰 가슴도 주무르다가 2차전을 시작했죠
다시 동생을 넣으려는 순간에 제가 콘돔을 안끼고 그냥 부볐는데 딱히 거절을 안하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노콘으로 박았습니다
끼고 안끼고 차이가 넘사라 흥분도가 달랐습니다
두번째도 발사를 하고 잠시 누워있다가 끝날 시간이 되서 씻으러 갑니다
제가 샤워하면서 떡치는게 좀 꼴리는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씻고 있는 뒤태를 보니 엉덩이가 커서 급흥분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제 동생을 엉덩이랑 중요부위에 비볐죠
근데 의외로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밀어내지않고 좋아하는것 같아서 그냥 스무스하게 넣어버렸습니다
근데 너무 꼴려서 그런지 3번째인데도 2분만에 신호가 와서 동생을 꺼내 정액을 엉덩이에 싸질렀습니다
키스도 오지게 갈겼습니다
같이 씻고 나와서 얘기좀 하다보니 다음 예약이 없더랍니다
나 그럼 계속 있어도 되나고하니 있으래요
그래서 좀 얘기하다 주물럭거리고 쓰다듬고 하다보니 동생이 또 흥분해서 4차전을 시작했죠
역시 노콘이었고 이번에는 본인이 서랍에서 자위기구를 꺼내더니 자기 클리에 비비더라고요
도중에 저한테 비벼달라고 하기도 하고
박다보니 쌀 것 같다고 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계속 박으니 갑자기 여자애가 분수를 싸는겁니다
시트가 다 젖을 정도로 계속 쌉니다
무시하고 계속 박아줬죠 기분좋게 질 안에 싸줬습니다
또 같이 있다보니 엎드려있는 뒤태가 흥분되서 혀로 빨고있다가 항문을 애무해주니 좋아합니다
그래서 애널을 한번도 안해봤어서 시도해볼까 하고 넣으려고 하니 콘돔을 주더군요
근데 되게 뻑뻑해서 입구에서 계속 막혀서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자세 말고 뒤치기 자세였으면 성공했을것같은데 아쉽네요
그냥 노콘으로 보지에 넣고 2번 더 해서 6번까지 쌌습니다
안에 듬뿍 싸줬고요
엉덩이도 계속 때려주고요
그날 할 수 있는건 다 해본것같아요
더 할 수 있었는데 다음 예약이 있어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오라고 하더군요
12시에 들어가서 7시 정도에 나왔으니 6시간 있었네요
아직도 종종 생각나네요
다행히 성병은 검사해보니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