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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20:00
차 안에서 끄적끄적하다
갑자기 생각도 나규 심심해서 적어봅니다
한4년전 역삼 모 오피에 13+4 (고페이 업장 당시 최대+8)
지금은 제휴가 풀린 곳 같은데요
당시 노콘 되는곳이 아니엿습니다
근데 그날 현금 20장 (5마넌권) 뽑아서
거스름이나 받아야지 하고 언니 만나서 테이블에
둿더니 애가 그냥 가져가더러구요
그래서 끝나고 주려나~ 하고 별 생각 없이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곧추를 위아래 옆 다 스윽 보더니 괜찮네 하고 빨다가
69등등 즐기고 바로 넣는겁니다
그래서 언제 콘돔을 낀거지? 고수인가?
햇는데 너무 따듯해서 보니까 노콘?
(언니는 당시 부산에서 종종 올라와 알바하던 분)
그리고 소울붕 치고 가슴싸 조지고 나왔네요
지금도 애가 왜 그랫는지는 잘 모르겟고
당시엔 조금 걱정되긴 햇는데 별일 없엇습니다
종종 20마넌 뽑을때면 그때처럼 5마넌권 뽑아서
가만 두고 볼까..? 생각합니다
돈벌어서 부산에 집 짓는댓는데
지금은 집 지엇을려나 모르겟네요
그냥 추억 끄적여 봅니다
노콘엔 ㅈㅆ 해야죠 가슴싸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