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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16:59
오나홀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고 있는데
손이랑은 또 다르다길래 사볼까 고민 중 ...
질에 넣는 느낌이랑 비슷하다고 하던데 써본 사람 있음??
아뇨. 오나홀 자체는 진공 잘 되어있거나 내부 돌기 잘 짜인 구조 아니면 손보다 느낌 없을 수도 있어요. 보통 지루되는 이유가 성감이 적어서 그런건데, 오나홀에 젤 듬뿍 넣고 하면 걍 미끌미끌하기만 해서 손으로 오나홀 쥐는 압력 아니면 느낌이 적어요. 그나마 길이가 좀 되셔서 오나홀 끝자락에 닿는 수준이면 효과 좀 보실 수는 있습니다.
쥬지 길이 감안하셔서 홀 내부 길이랑 맞춰서 사시는거 추천드리고요... 지루시면 진공 잘 잡히는 모델이나 내부 돌기로 강제로 느끼게 해버리는 하드형 모델 추천드립니다.
보통 일반적인 경우엔 소프트형을 입문으로 많이들 추천하는데... 지루시면 좀 다를 수 있어서요. 다만 주의할점이 하드 오나홀에 익숙해지면 정작 실제 섹스할때 못느끼실수도 있어요. 실제 여자의 질은 오나홀마냥 자극을 주는 구조가 아니라서요.... 명기라서 잘 조였다가 풀어줬다가 하는 테크닉 뛰어난 여자면 이야기가 다르겠습니다만..
보통 오나홀 쓰실때 진공 잡는 요령 잘 모르시는 분들은 써보고 대실망합니다. 그나마 써보면서 진공 잡는 요령 잘 파악하시면 잘 즐길 수 있습니다만.
세척해서 말려야함
혹시나 말려놓고 출근했는데 집에 누가 온다고하면 개ㅈ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