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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19:38
저는 어릴 때 ( 현재 딱 5학년 초반요 ) 보험업계의 3대 진상 (보험금 잘 안 주는 ) 으로 삼성, 우체국, 흥국생명을 들어서 제주변은 여기를 다 피해서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위 3개 업체 중 한 회사 본사직원분이 나이 먹어서 잔병 많아지면 큰 회사에서만 받아준다라는 말을 하시는데요.
요즘은 어떤가요? 크고 높으신 설명 기다리겠습니다~
지금 보험 업계는 포화상태입니다. 더이상 가입할 사람이 절대적으로 적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보험사에서 그동안 처다도 보지 않던 유병자, 노인들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에는 깐깐하게 적용해서 보험거절을 했던 유병자들을 간편심사, 369심사 등 진짜 죽을병아니면 거진 가입시키고 있는 추세입니다.
입원력, 수술력 만 없으면 어지간하면 가입 가능합니다. 오히려 메이져급 아닌 보험사에서 더 가입을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다만 간편심사로 가면 할증된 금액으로 가입이 되니 보험료 부담이 좀 되는 편이나 보험 없는 것 보다는 있는편이 든든합니다.
그런거없어요~전부 받아줍니다~ 고지의무에 해당만
안되면 다받아주고 요즘에 내가 지금입원하고있어도
가입되는 상품도 많아요
유병자상품이많아 거기에해당되는 상품에 가능합니다~
여탑분들도 저에게 따로 쪽지주셔가지고
가입도 상담도 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