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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09:49
자유게시판의 자유는 진짜 맘대로 써도 된다는 의미일까요?
보통 자유에는 의무와 책임이 따른다고 배웠지요.
거창하게 쓸 일은 아니지만.
여탑게시판의 본래 취지로 본다면
이 곳은 사진을 올리는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포털뉴스 게시판도
아니고. 정치적 성향의 글을 올리는 곳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질문게시판도 아니지요. 요즘 유튜브 찾아보면
각자의 전문가가 전부 다 알려줍니다.
왜? 이 곳에서 질문하는지.......
제가 생각하는 여탑자유게시판은.
각 업소 방문 후 쓸 수 없었던 에피소드나 내상기를 익명으로
쓰거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의 경험담. 그리고 여탑에는
없는 유흥세계 등등의 신기한 체험을 읽고싶은 공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자 벗은 모습 사진 너무 흔하고. 찾아보면 더한것도 많고
포털뉴스. 심심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검색했을 내용 그런거
쓰는데 공간이 할애되다보니 진짜 여탑게시판에 취지에 맞는
내용은 뒤로 밀리고. 그러는게 아닌지.
암튼 요즘 그닥 읽을 내용 없는 게시판에 넋두리 한번 해봅니다
자꾸 취지가 뭐니 생각하고 과몰입하니까 게시판이 썰렁해지는거죠
취지를 다 제각각 멋대로 생각하니까 서로 싸우고 눈치보고 글도 안올라오고 하는거겠죠
도대체 취지가 뭡니까 ? 취지가
점점 하지말란것만 늘어가는데 누가 활동하고 싶을까요?
가만히 지켜볼 수 있는 여유들좀 키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