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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16:54
안녕하세요.
비밀하나 안만들어본 사람 없겠죠?
지난 금요일 비즈니스관계였던 파트너사에서
일하던 카오루(가명)씨와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카오루씨는 한국에서 근무한지 5년정도 되어서
제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도 역시나 발음이 좋지않은 영어와 우리말로도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서 작년 처음 만났을때부터 관심사도 나누고 즐거운 대화가 되어서 금방 친해졌죠.
따로 만나게된 계기는 작년말 그녀의 본사에서 서울지사를 정리하게 됐는데 한국에서 더 일하고 싶다는 그녀의 바램을 제가 알게 됐고 비슷한 업종의 업체에 이직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상황에서 가까워져 밀회를 즐기는 사이가 됐네요.
카오루씨는 하코다테출신인데 전 가보지 못한 곳이라 코로나가 끝나면 자기가 가이드해주겠다고 같이 여행가자고 하는데 그곳에 카오루의 남친이 있어서 저로서는 좀 피하고 싶은 곳이긴하네요.
성진국출신 답게 성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서
꽤 어려서부터 남친을 만들고 놀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안해본것도 많고 성감도 덜민감한게 느껴져서 물어보니 글로 배운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같은 경험많은 사람을 만나면 해보고
싶은게 많았다고 적극적으로 덤비는데 저도
아주 즐겁게 받아주고 있습니다.
카오루씨는 일본사람답게 작고 조금 마른 체형이라 젓꼭지가 아주 민감하고 빨거나 만져주면 자지러집니다.
20분정도 키스와 오럴을 나눈뒤 정자세로 삽입하니 마치 처음인듯 오랜만이라며 꼭 안아주는데 그 바람에 깊이 합체가 되자 다시한번 부르르 떨어주고 피스톤이 시작되자 특유의 콧소리 우리가 일본 야동에서 흔히만나는 신음소리로
일본어로 말해주는데 그게 또 정말 흥분되네요.
여러체위에 적극적으로 대주다 중간에 제가 짧은 손가락 두개로 시도한 시오후키도 이쿠~하며 싸주는데... ㅎㅎㅎ
다음날이 쉬는날이라 카오루씨와 5시까지 즐기다 함께 잠들었네요.
사진은 사진일뿐...
그리고 서비스 사진 두장
이뿌고 디지게 몸매 짱이네요 감사드립니다 복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