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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10:34
안녕들 하신가요?
오미크론은 걸릴사람들 많이들 걸려가고 있는
반증인건지 서서히 조금씩 확진자수가 감소되고
있는것은 맞는듯 하네요.
젊은 사람들에겐 독감과도 같은 느낌이지만,
특히나 연로하신분들에겐 치명적인것도 사실인지라,
얼마전 집안에도 확진 1일차에 돌아가신 분도 계십니다.
아무쪼록 두루두루 유의 하시고, 이또한 어서 진정되어
우리 삶이 조금은 하루빨리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 뿐이네요.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는편이라 뉴스들을 훑어보고
시간 남을땐 여탑이나 유흥 사이트들 잡설들을 둘러보기도
합니다.
업소 방문에 참고하려고 후기도 잠깐 보기도 하구요.
근데, 여탑의 후기 지침이 얼마전,
제목에 반드시 "only여탑"을 기재하여야 한다 들었습니다.
제 경우엔 타 유흥사이트에 중복해서 올린적이 없기에 별
의미는 없는 일이지만, 하나의 후기로 여러 사이트에 중복
게시하여 혜택을 보는 전문가들에겐 여탑의 이런 지침이
고까울것도 같습니다.
그런 여탑의 변화가 있는 와중에, 평소 다니던 업소의
NF 언니가 어떤언니일지 궁금해서 후기를 보는데, 타 사이트에도
올라있고 우리 여탑에도 버젓이 "only여탑"의 제목으로 떡 하니
올라있더군요. ㅎ
only여탑으로 제목을 기재하라는 여탑운영진의 취지가 무색하게...ㅎ
암튼, 여탑은 조금씩 변화를 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변화의 취지가 자칫 "실"이 더 많을수도 있기에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더군요.
자유게시판이 활성화 되어있던 여탑이, 지금은 좀 썰렁한 느낌도 있고 말입니다.
물론, 어느때부터인가 여탑에 잡스런 종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해서
말 그대로 외로운 남자들의 하소연의 한 장이었던 자유게시판이,
악플과 싸움터로 변모하였기에, 부득이 그런 종자들을 제거하는 일갈의 측면에선
좋긴하지만, 그 이후 여름 성수기 지난 해수욕장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이네요.
뭐, 이런것들도 한때의 사춘기처럼 지나 안정되긴 할테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요즘 유흥업소 갈곳이 없네요.
외국계는 싫어해서 한국계만 원하는데, NF는 가뭄에 콩 나고,
그나마 NF는 돼지급들이라 머리 쥐어 뜯고 싶은 심정이고....
키방은 아다지만, 위생과 소문 때문에 발길조차 엄두가 안나고...
점점 열악해 지는 이 환경에 한숨만 나옵니다.ㅠ
앞으로 더 나아질 기미가 없겠죠? ㅠㅠ
건강들 하시고요~
하시는일들 봄날 기운처럼 잘 되시기도 바라구요.
유흥생활도 충만히 하셔서 삶의 의욕 잃지말고 잘 사십시다~~
그럼 오늘도 잘 버티시고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ps: 운영자님! 후기 게시판의 "only여탑" 기재여부의 취지에 맞는
게시글들인지 확인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산 키방러였는데.. 갈 곳이 없네요
그나마 괜찮은 애들은 전 날 선예 마감인 경우가 허다하고
오늘도 선예로 4명 시도했는데 전부 예약 끝.
암튼. 좋은 취지로 글 써도 욕 먹는 곳이 되어버린 곳이라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