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오피 |
소프트룸 |
오피 |
소프트룸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
건마(서울外) |
오피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2022.04.06 21:20
1번 케이스 ) 정말 친한 회사 후배인데, 술 먹으면 정말 할말, 못할말 많이 하는 친구인데...
이 인간이 와이프가 정말 만삭 오브 만삭이라 오늘 내일 애를 낳네 마네 하는데....
진짜 술을 거의 매일 먹고, 마사지 + 휴게 + 안마 를 거의 일주일에 서너번 갑니다.
플러스 옆 자리 여자 동기 중에 시집 안간 애 중에 좀 갠찮은 애가 있는데 걔를 진짜 좀 마음으로 좋아해요...
술 먹고 어떻게 해볼려는 거 정도는 저도 사람이니까 이해하겠는데, 걔는 그걸 넘어서 걔를 정말 좋아해요..
2 번 케이스) 이 친구는 제 고딩 동창인데 거의 10 년 만에 만나서, 가끔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합니다.
장가를 일찍 간 케이스라, 나이는 마흔 초반인데 애가 중학생입니다.
얘 와이프는 꽤 이쁜 편이고, 친구들이 부러워 했었어요.
근데 이 인간이 회사 내에 2년 연상 유부녀랑 불륜을 저지른 거에요. 와이프 몰래...진짜 떡을 미친 듯이 친 거 같더라고요.
저한테 사진도 보여줬는데 유부녀 치고 관리 잘된 유부녀더라고요. 같이 여행도 가고 그런 거 같더라고요.
물론 지금은 정리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가끔 연락 온다고 그러기도 하고요.
님들은 이런 친구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을 알게 되고 나니, 자주 연락을 하기는 싫어지네요.
제가 남의 일에 쓸데 없이 간섭하는 씹선비 인 건가요? 아니면 제가 정상인 건가요?
여탑기준으로 정상적인 인간들임
남이사 유부녀하고 즐기던 처녀한테 들이대던 먼 상관인가요?
공감받고 싶으면 네이트판에나 글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