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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23:32
스웨디시에 좀 빠진적이 있다가 최근에는 끊은 1인입니다. 그전에는 호텔식마사지도 좀 다녔던적이 있기에 정보글 좀 남겨봅니다.
여탑인들의 개취는 존중되어야 하기에 하드한거보다 소프트한거 좋아하거나 업소녀느낌보다는 평범한 민삘 미시족 선호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더라구요.
아마도 너무 하드한거에 지치고 일반인손길 느끼시고픈 묘한?취향이신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정보드리는곳은 모두 공통컨셉은 탈의는 없고, 30~40대정도 한국인 전문관리사가 마무리까지 해주는 곳들입니다. (관리사 마사지후 매니저들어오는 스파컨셉아님)
1. 마곡 봄테라피
발산역에서 가까운 시설좋은 로드샵입니다. 실장 친절합니다. 작년말까지 기준 60분에 5.5에 서비스는 3장추가입니다.
한글자?이름단 관리사들이신데 민,달.별,주,봄,신 관리사들 뚱뚱하지않으시고 터치도 어느정도 되시고 마사지실력도 좋으신분들입니다. 대신 탈의안됩니다. (솔,양 관리사는 좀 뚱이라 패스하셔요) 지명되는곳입니다.
2. 시청역 뉴국제호텔 사우나
원래는 인근에 코리아나호텔 사우나가 유명했는데 몇해전 tv에도 보도되고 기사뜨고 단속맞았던 후로 명맥 끊긴걸로압니다. 그리고 이어진게 여기 뉴국제호텔입니다.
여기는 지명까지는 안해보고 그냥 그때그때 가봤는데 대체로 누가들어와도 그냥 40대초정도 일반인 미시들이고 몸매 중간정도합니다. 마사지실력 당연좋구요 역시 기본요금 10.5에 마무리포함가격입니다.(최근가신분 정보반영 정정) 터치가 대신 되긴되는데 봄테라피보다는 후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괜찮습니다.
3. 석촌역 레이크호텔 사우나
네이버지도에 호텔찍고 가면 됩니다. 여기도 기본금(지금 가격은 모르겠음)내고 받으십니다. 가아끔 30대관리사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균 40대. 지명은 따로 없었고 역시나 수준급마사지에 단순마무리입니다. 호텔이라 친절해서 기분도 좋아지고 터치도 어느정도 됩니다. 다만 최근엔 저도 안가봤습니다.
이정도가 베스트같네요. 서툰 맛에 하는 마무리스킬, 일반인이 해주는 느낌, 미시좋아하는분 추천(대단한 몸매, 대단한 외모들 아님. 유흥발한번안담그신 그냥 일반인 아줌마 마사지사들임. 길거리 뺑뺑이 할줌마들보다 나은정도) 즉, 젊고 몸매좋은 업소녀, 하드한서비스, 탈의 찾으시는거면 비추천 입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러가면서 소소한 서비스 바라고 가야지, 유흥목적으로 가서 이상한 딜하고 진상짓하는거 안먹히는곳이고 그럼 잡혀가니 참고! 업소녀가 아니라 전문 마사지사들입니다.
혹시 또 이런곳있다면 댓글로 집단지성도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