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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를 잘 알지는 못 하지만, 프라이드와 ufc 를 많이 보다보니 좀비 스타일은 화끈한 경기로 보는 재미를 줄 수 있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피해야 하는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격투기도 너무 정직하면 손해봄. 매에는 장사없고, 너무 오랜 기간 맞다보면 늙어서 엄청 고생할 거 같아요. 돈도 좋지만 몸이 다 망가지면 무슨 소용입니까. 승리를 하더라도 난타전 승리는 선수 생명을 단축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맷집과 타격으로 좀 부족할 거 같으면, 김동현 선수처럼 매미권이라도 연마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김동현 선수도 일본 활동 당시는 스턴건이란 별명처럼 ko 머신이었는대, ufc 가서는 격차를 알고, 매미권으로 체력 뽑아 먹으면서 재미본 것 같거든요. 평체 90~100kg에 럭비 경력 있는 볼카에게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이런 전략부터 오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화끈한 경기로 fight of the night 도 많이 받았고, 그로 인해 데이나 화이트가 기회를 줬기에 화끈한 경기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도 알지만, 너무 많이 맞으니 가슴이 아프더군요 ㅜㅜ
그 동안 고생 많았고, 은퇴하고 소속사 도움 받아서 예능이나 후진양성 등으로 진로 변경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좀피트립 도전자와 프로파이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