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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08:11
과거 생각이 나네요 ..
2000년대초 전화방 그래도 지금처럼 알바도 있었지만 나름 순수한 아줌마들 많았는데 ..
그때 만난 한 아줌마가 저의 성교육 선생님이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여자가 좋아하는 애무방법 알려주고 한 10번만나면서 하루애 4번씩은 떡친기억이 나네요 ...
정말 오래전일이지만 동대문쪽 지나다 시간이 비어서 잠깐 들렀던 전화방에서 알게된 유부녀 (아예 자기가 유부녀도 실제 사는 곳은 송파인데 가끔 여기와서 알바한다나..)가 가장 기억에 남아유. 대낮에 술도 안먹었는데 침대가기 전까진 정말 조신하고 멀쩡한 여자가 옷벗고 침대에 올라가는 순간부턴 다른 사람으로 바뀌더라구유.. 적극적인건 물론이고 자기 판타지, 내 판타지를 계속 연구하는 스타일?? 그 덕에 몇 개월은 만났는데 나중엔 내가 이 여자 딜도역할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직 섹에 목매는 스탈이라 부담스러워서 연락끊었슈..근데 연락끊고나서 얼마나 생각이 나던지.. ㅠㅠ
그 시절엔 증말 운좋게 이런 언니들이 가끔 걸리긴 했었쥬
벌써 15~16년 가까이 된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