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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20:30
어찌저찌 어플로 대화를 하다.
대화가 좀 통했는지 여자측 왈 얼굴 보자고 그러더군요.
전화번호 교환한 다음에 간다고 했죠.
왠걸?
아예 집 주소를 알려주는 거여요.
혹시 몰라서 들어오는 순간 녹음을 켰죠.
집에서 대화를 좀 하다가 분위기가 좀 되서 손을 잡았죠.
좀 더 접근을 했어요.
가만히 있더군요.
내가 이렇게 물어봤어요.
혹시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쁘면 말 하라고 그만 한다고
그런데, 괜찮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했죠.
이 여자가 그걸 원하고 있다는 걸
그래서 바로 입맞추고, 빨통을 막 열나게 주무르고 자빠트렸습니다.
근데 X관계 정말로 엄청 힘들더라고요.
침대없이 매트만깔려있는 상태다보니 거의 40~50분간 펌프질 했습니다.
장난 아니었습니다.
딱딱한 바닥에서 하는 것도 거의 20년만 이후 첨이고...
엄청난 퍽은 아니지만, 내가 무자녀라 무자녀나 싱글을 원하는 사람이고, 또 연상은 그리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 여잔 경제적인 능력도 거의 0이었고 그 여자 만나면 무조껀 내가 돈을 써야 하는 분위기더군요.
그래서, 딱 한번 만나기만 생각을 했던거라
돈이 생각보다 많이 아깝더군요.
저녁에는 족발 보쌈 반반을 먹었는데 4만원돈 그리고 맥주만원 나오더군요.
김포~천안 왕복 대충 3만원 초반 ㅎ
하룻밤 족발 맥주한잔 하니 집에 갈 수가 없어서 하룻밤 자고 갔어요.
근데, 집에 오니 엄청 허무함이 밀려 오네요.
돈이 아깝다. 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