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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17:21
노콘(+3)
질싸(+2)
딱 그뿐. 컨셉에 없는데 이거 해줬다고 너무 의미 부여 마세요. 걍 5만원 아낀겁니다. (업종 불문, 돈받고 몸파는 모든 범주의 여자는 모두 해당)
그리고 다른지명이건, 남친이건 누군가랑은 어차피(나말고도) 다합니다.
비지니스는 그냥 비지니스일뿐.
삭막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돈으로 만난 관곈데.
우린 우리대로 가성비 뽑으면 되는겁니다. 가성비 나빠지면 갈아타야하구요
응당 그래야합니다. 여자는 많습니다.
그리고 그러려고 여탑하는겁니다.
단, 여친,배우자는 제외. 이부분은 알아서 하십쇼.
황제를 위하여에 이런 대사가 있죠.
걸레는 닦으라고 있는거지 덮고 자라고 있는게 아니다.
이말이 달리머 입장에 있어서는 복음이자 진리입니다.
이런걸로 괜히 심력 낭비 안하시길 바랍니다. "나만??" "혹시??" 이런 판타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시"라는 냉정한 현실뿐.
그딴생각보다는 그냥 성병걸리는 지름길이라고 절대 노콘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