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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00:15
절대 권력자가 되어 길가거나 티비에서 맘에드는 여자 아무때나 불러서 데리고 놀고
이런거 상상한번씩 해보지 않았나요?
정말 그렇게 태어나서 누려보고 싶네요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같이 그런 상상 합니다. 업소에서 할 때도 매니저가 아니라 내 후궁이다 상상하면서 쌉니다. 옛날 중국황제는 쓰리썸이 아니고 아예 후궁 아홉명이랑 한꺼번에 했다고 하죠.텐썸이라고 할까요. 저는 꿈에서라도 해보고 싶은데 꿈에도 그런 일은 없더라구요. 그외 현대에는 정명석 같은 사이비교주, 김정은을 비롯한 독재자들, 갱단 두목 정도가 그런 생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우리 입장에서 제일 가까운 게 사이비교주인 거 같아서 한때 어떤 종교를 만들까 고민도 한적 있죠. 물론 그럴 재능이 없어서 오늘도 쓰리썸 야동 보면서 혼자 해결하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