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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07:42

제임스본드 조회 수:5,111 댓글 수:9 추천:16

 

 요즘 오피에는 예전과 달리 타투녀가 급속도로 늘었네요. 

 

 개인적으로 타투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타투녀가 걸리면 싸구려 걸레 양아치년

 

 내가 따먹는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달리는 편입니다.  

 

 못 생긴 노타투녀보다 예쁘게 생긴 타투녀가 백배 낫다는 주의라서요...

 

 근데 타투하면 제1순위로 떠오르는 아가씨가 옛날에 청량리 588에서 만났던 아가씨네요.

 

 세월이 꽤 흘렀는데도 지금도 길거리에서 타투녀들 보면 그 아가씨 기억이 아련하게 생각납니다.

 

 

 청량리 588보면 옛날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있었죠. 그러다 폐미들이랑 견찰들이 하두 GR GR해서 

 

 얇은 옷을 걸치고 치마도 입고.. ㅆㅂ   이런 거 보면 폐미들과 그 기생충들이 얼마나 이중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여자가 노출 심한 옷 입고 길거리에 돌아다녀도 남자들이 눈길주면 음탕한 거고

 

 노출 심한 옷 입고 다니는 여자가 잘못한 게 아니라 강간한 남자들이 문제라면서 손가락질 하는 것들이

 

 정작 먹고 살고자 열심히 일할 수 밖에 없었던 588 아가씨들에게는 영업 방해를 했던 거죠

 

 

 암튼 얼굴이 단발에 꽤나 이쁘장하게 생겼는데도

 

 목 아래로 노출을 하나도 안하고 얇은 옷을 입고 있는게 꼴려서 선택했던 아가씨인데,

 

 자리에서 일어나니 얇은 옷 사이로 비치는 몸매도 완전 날씬하고,  완전 운수 터진 날 기분이었습니다.  

 

 방안에 들어가서 옷을 벗기 전까지는.....

 

 

 

 

 아가씨가 옷을 벗는데 글쎄...  목 아래부터 발목까지 빼곡히 타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이레즈미 이런 그림이 아니에요.. 그냥 낙서.. 아무 의미없는 기호/낙서.. 아니 기호도 아니고 그냥 낙서로 도배가 되어 있는데

 

 '으악' 소리 안 지른게 다행이었습니다.  그냥 딱 보자마자 든 생각이 '나중에 어쩌려고 몸에 이런 짓을 했지?'라는 생각..

 

 한글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그냥 3~4살 아이들이 낙서하듯 그 하얗고 이쁜 피부에 온갖 낙서를 다 해놨네요.

 

 

 얼굴과 목 빼고 가슴, 배, 허벅지, 팔, 다리 등 몸 전체에 문신 안 되어 있는 가장 큰 부분이 손바닥 반의 반 크기가 채 안 될 정도...

 

 그 낙서들이 무슨 의미가 있거나 통일된 게 아니라 그냥 낙서...  랜덤한 알아 볼 수도 없는 낙서..

 

 근데 허벅지에 딱 하나 유의미한 단어가 있더군요.. 일본어 히라가나로 써 있는 부다바꼬...

 

 '부다'는 돼지  '바꼬'는 방 이라는 의미입니다. 합하면 돼지방 = 돼지우리,   

 

 나중에 집에 와서 찾아보니 돼지우리 또는 유치장/감방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뭐 그 애가 그런 의미까지 알고 문신했을 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애가 싸기지라도 없었으면 그냥 흔한 타투녀 였을텐데, 착하기는 또 무지 착합니다.

 

 아니 이렇게 얼굴도 이쁘고 피부도 하얗고 키는 165cm 날씬한 여자애가 대체 왜 자기 몸에다 이런 짓을?

 

 문신 없이 이런 유흥일 안해도 남자들 주변에 넘칠만한 와꾸인데...  따 먹으면서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

 

 지금 생각하니 나이도 기껏해야 19~20살 이었을 듯한데..  

 

 참고로 그 때 청량리 애들이 22~24이라고 한 건 나이 올려서 부르는 경우도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프로필에 22~24 되어 있는 유흥녀들이랑 비교해보면 딱 10년 차이 날 듯요.. ㅋㅋㅋ

 

 

 어쨌든 이 아가씨에게 나가면서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는 못했습니다.

 

 그 문신을 또 보고 있자니 마음이 너무 아파서.. ㅠ ㅠ  유흥일이야 그만 두면 되지만 앞으로 남은 평생 저 낙서들과 함께 살아갈 걸 생각하니 ㅠ ㅠ 

 

 그 후로 그 골목을 몇 차례 지나가다 보니 안 보이더군요. 한 두번이야 손님 받느라 안 보이는 거 겠지만 계속 안 보이면 그만 둔거죠.

 

 자의던 타의던 어찌 되었던간에 일을 오래 못하게 된 걸로 추정됩니다.

 

 

 그 때 그 문신에 대한 충격이 워낙 커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어지간히 커다란 이레즈미 유흥녀를 만나도 그냥 잘 따먹을만큼 먹성이 좋아졌습니다.

 

 그녀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그녀도 지금 어디에선가 과거의 상처는 모두 잊고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P.S 지금 생각해 보니 화장대에 약 봉지도 있는 거 같았고 그 아가씨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고 하는 거 같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어쨌든 지금의 그녀는 과거의 어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기를 다시 한번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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